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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신동엽, 수지, 박보검 다시 뭉친다

여덟 번째 호흡을 맞춘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다시 MC로 나서며 오랜 시간 쌓아온 안정적인 케미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이끕니다

프로필 by 박수은 2026.04.03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3MC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baeksang.official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3MC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baeksang.official

‘백상예술대상’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3MC,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도 시상식 진행자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세 사람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세 MC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올해로 벌써 여덟 번째로, 오랜 시간 쌓아온 안정적인 진행과 완벽한 케미가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죠.


올해에도 백상 MC를 맡은 신동엽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올해에도 백상 MC를 맡은 신동엽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백상의 중심’으로 불리는 신동엽은 올해로 열두 번째 백상 무대에 오릅니다. 50회부터 52회까지 MC를 맡은 데 이어 54회부터 62회까지 9년 연속 MC석을 지키며 시상식을 이끌어왔습니다. 생방송 진행의 베테랑다운 유머와 노련한 진행으로 올해 역시 안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남자 예능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나설 예정이라, 그가 직접 트로피를 전달할 주인공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에도 백상 MC를 맡은 수지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kuukzky

올해에도 백상 MC를 맡은 수지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는 ‘백상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올해로 11년 연속 MC를 맡습니다. 2016년 52회를 시작으로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에 오른 수지는 백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밝히는 수지의 존재 역시 이번 백상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올해에도 백상 MC를 맡은 박보검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bogummy

올해에도 백상 MC를 맡은 박보검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bogummy

박보검은 ‘백상의 얼굴’로 불릴 만큼 시상식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백상이 지향하는 공정성과 품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54회를 시작으로 MC에 합류한 그는 군 복무로 잠시 자리를 비운 57회를 제외하고 꾸준히 함께해왔으며, 올해로 8회째 MC를 맡아 곧 1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3MC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baeksang.official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3MC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baeksang.official

한편, 신동엽·수지·박보검 3MC가 이끄는 국내 대표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송·영화·연극은 물론, 올해 새롭게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각 부문 후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시상식은 JTBC, JTBC2, JTBC4를 통해 동시 생중계됩니다.

Credit

  • Photo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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