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심심하지 않게 레이어드로 룩 완성하는 법
티셔츠 하나로는 아쉽고, 니트 하나로는 과한 요즘. 답은 간단하다. ‘툭’ 걸치고 ‘슬쩍’ 겹쳐 입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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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 않게 레이어드 하는 법. / 이미지 출처: @vikioyen
아침에 나설 때는 분명 쌀쌀했지만, 점심에는 살짝 덥고 해가 지면 다시 어깨가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나요? 애매한 날씨에 대한 해답은 언제나 그렇듯 레이어드에 있습니다. 단순히 옷을 겹쳐 입는 방식이 아닙니다. 온도 조절은 물론, 스타일의 밀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죠. 티셔츠 위에 가벼운 카디건을 걸치거나,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는 것만으로도 룩에 리듬이 생깁니다. 낮에는 가볍게 걸쳐 위트를 더하고, 밤에는 한 겹 더해 실용성과 센스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아더에러 니트 베스트
클래식한 프레피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니트 베스트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소 꾸민 듯한 아이템처럼 보이지만, 그레이 톤으로 힘을 빼고 툭 걸치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나죠. 셔츠 위에는 단정하게, 반팔 티셔츠 위에는 가볍게 걸쳐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계절에 따라 이너만 바꿔주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아크네 스튜디오 캐시미어 후드 스웨터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은 역시 후드티입니다. 후드티 위에 티셔츠를 입어 후드를 빼서 연출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합니다. 또 슬리브리스를 위에 레이어드하면 의외의 조합에서 오는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템 같지만, 어떻게 겹쳐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바꿔주는 가장 실용적인 레이어드 아이템입니다.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더해 줄 가디건./ 사진 출처: 아르켓
아르켓 코튼 가디건
쨍한 컬러를 상의로 입기 부담스럽다면, 블루 가디건으로 가볍게 포인트를 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무채색 위주의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봄 분위기를 더해줄 좋은 선택이죠. 심플한 룩을 완성한 뒤, 가디건을 어깨에 묶어 연출하면 부담 없이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쨍한 컬러가 낯설다면, 어깨에 걸치는 것부터 시작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방법도 좋습니다.
유니클로 바이 컬러 T
긴팔 무지 티셔츠 위에 가볍게 레이어드하기 좋은 반팔 티셔츠를 추천합니다. 단순한 조합 같지만, 컬러 대비만으로도 룩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매를 걷었을 때 다른 컬러가 드러나는 디자인이라 한층 더 입체감 있는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봄에는 레이어드로, 여름에는 단독으로 소매를 걷어 두 가지 컬러를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한 장으로도 충분히 멋을 낼 수 있는, 위트를 더해주는 레이어드 아이템입니다.
레이어드에서 빠질 수 없는 셔츠. / 이미지 출처: 코스 공식 사이트
코스 릴랙스드 리넨 셔츠
레이어드에서 빠질 수 없는 기본 아이템은 단연 셔츠입니다. 스트라이프 셔츠를 니트 아래 살짝 드러내면 간결한 룩에도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슬리브리스 위에 아우터처럼 걸치거나, 니트 안에 레이어드해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걸쳐 입는 것까지, 그 자체로 스타일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Credit
- Photo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 Photo @vikio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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