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처럼 항상 곁에 두고 싶은 디올의 클로버 키링
당신에게 보내는 조나단 앤더슨식 행운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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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모티브 맨 키링 가격 미정 디올.
부적처럼 항상 곁에 두고 싶은 물건이 있다. 재킷 주머니에 늘 네잎 클로버를 품고 행운을 빌었던 무슈 디올처럼, 어떤 사물은 마치 유쾌한 의식처럼 우리의 일상을 지탱한다. 행운을 상징하는 수많은 모티브 중에서도 클로버는 우리에게 오랜 시간 다정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존재였다. 디올의 새로운 수장이 된 조나단 앤더슨에게도 마찬가지였을까. 그는 하우스의 오랜 유산인 네잎 클로버를 데뷔 컬렉션의 핵심 테마이자 가장 강력한 카드로 꺼내 들었다. 이 고전적인 상징은 조나단 앤더슨 특유의 우아하고도 위트 있는 언어를 통해 컬렉션 곳곳에 촘촘히 심어졌다. 그중에서도 단번에 마음을 훔친 건 이 앙증맞고 귀여운 클로버 키링. 초록색 카프스킨 클로버 잎에는 줄자를 형상화한 디테일을, 클로버 중심부에는 골무에서 착안한 실버 브라스 심벌을, 후크에는 옷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새겨 넣어 조나단식 위트를 완성했다. 이 작은 미신을 왠지 몸에 지니면 기적처럼 좋은 일이 찾아올 것만 같다. 클로버의 기운을 노트에 가득 채워 소중한 이에게 보낸다. 유쾌한 초록빛 부적이 행운을 잔뜩 가져다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Credit
- EDITOR 신혜지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박예림
-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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