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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 펼쳐진 뎀나의 구찌코어 컬렉션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펼쳐진 뎀나식 구찌의 첫 홈커밍.

프로필 by 김민호 2026.05.20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구찌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의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1953년 구찌가 해외 첫 매장을 열었던 도시이자, 하우스 역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뉴욕에서 선보인 만큼 이번 쇼는 일종의 홈커밍처럼 느껴진 순간인데요.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운 디지털 스크린과 빌보드 사이로 등장한 구찌코어는 뎀나가 바라본 뉴욕의 스타일과 구찌의 정체성을 동시에 압축한 컬렉션이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이번 컬렉션은 앞서 공개된 ‘라 파밀리아’, ‘제너레이션 구찌’, ‘구찌 프리마베라’의 연장선에 놓여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인물과 스타일, 그리고 도시의 공기를 하나의 언어처럼 엮어내는 뎀나식 접근이 다시 한번 드러났죠.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실제 뉴욕 거리에서 마주칠 법한 인물들의 스타일이 중심에 놓였습니다. 핀스트라이프 수트를 입은 비즈니스맨부터 슬라우치한 데님 차림의 스케이터, 시어링 코트를 걸친 여성과 팬츠수트를 차려입은 소셜라이트까지. 서로 다른 취향과 태도가 타임스퀘어 위에서 자연스럽게 교차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쇼에 앞서 공개된 영상 역시 시선을 끌었습니다. 타임스퀘어 스크린에는 구찌 오토모빌리, 구찌 펫, 구찌 하이 주얼리, 팔라초 구찌 호텔 등 실재하거나 상상 속의 구찌 세계를 담은 비디오 몽타주가 이어졌는데요. 브랜드를 단순한 패션 하우스가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코드로 확장해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 이미지 출처: 구찌

컬렉션에는 하우스의 시그너처 코드도 곳곳에 녹아들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웹 스트라이프는 반도 톱 형태로 재해석됐고, 홀스빗 디테일은 구조적인 힐 부츠 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비즈 프린지와 페더 자수, 고트 헤어와 시어링 안감을 더한 테크니컬 아우터웨어까지 더해지며 뎀나 특유의 과장된 감각과 구찌의 장인정신이 충돌하듯 공존했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속 패리스 힐튼의 모습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속 패리스 힐튼의 모습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속 톰 브래디의 모습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속 톰 브래디의 모습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속 신디 크로포드의 모습 / 이미지 출처: 구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구찌코어(GucciCore) 컬렉션 속 신디 크로포드의 모습 / 이미지 출처: 구찌

이번 런웨이에는 패리스 힐튼과 톰 브래디가 모델로 등장했고, 신디 크로포드가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배우 이영애와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을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 숀 멘데스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현장을 빛냈는데요. 뉴욕이라는 도시의 에너지와 구찌의 언어가 뒤섞인 이번 쇼는, 뎀나가 새롭게 풀어낸 구찌의 방향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Credit

  • PHOTO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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