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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스칸디나비안 러닝 브랜드 무브 한국 론칭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는 한국이 처음이다.

프로필 by 박세회 2026.06.18
무브 홈페이지 캡처.

무브 홈페이지 캡처.

스칸디나비아 러닝 브랜드인 '무브'와 러닝화 제품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가 러너들을 위한 카페인 ‘저스트 런 잇(Just Run Eat)’에서 10일(수) 오전에 진행되었다. ‘무브’의 창립자이자 CEO인 니콜라이 크리스텐슨(Nikolai Christensen)이 덴마크에서 방한하여 브랜드 철학 및 러닝화를 소개했다.

무브 러닝화를 소개하고 있는 무브 CEO 니콜라이 크리스텐슨.

무브 러닝화를 소개하고 있는 무브 CEO 니콜라이 크리스텐슨.

2025년 무브 브랜드를 덴마크에서 론칭한 니콜라이 크리스텐슨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무브를 론칭했고,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장 계획을 밝혔다. 니콜라이는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스포츠 시장이라고 한국 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한국은 달리기 커뮤니티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고기능성과 디자인, 편안함이 조화를 이룬 무브 러닝화가 잘 어울리는 시장이라고 소감도 덧붙였다.

무브 러닝화 제품 라인업.

무브 러닝화 제품 라인업.

무브의 러닝화는 생체역학(biomechanics)을 기반으로 러너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최적의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카이저 스포츠(Kaiser Sport & Ortopædi)와 러너스랩(Runners’ Lab)과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다. 니콜라이 크리스텐스은 “러너 100만명 이상의 족형을 분석하여 무브 러닝화를 개발했다. 가벼운 러닝화가 아니라 한 켤레로 1,400km까지 달릴 수 있는 내구성이 우수한 러닝화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무브코리아 정광호 대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무브코리아 정광호 대표.

간담회에서는 무브의 뉴트럴 쿠셔닝 러닝화 노스타라(NOSTARA), 서포트 러닝화 솔라라(SOLARA) 그리고 27년 출시되는 슈퍼 트레이너 러닝화인 템파라(TEMPARA)를 선보였다.

무브는 스칸디나비아에 해가 지는 시간을 의미하는 블루 아워(blue hour)에서 착안한 블루 아워 런 클럽(Blue hour run club)을 운영하고 있으며, 런클럽의 소셜 런(social run)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소셜 런 활동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무브 러닝화의 노스타라(NOSTARA)를 신고 가볍게 한강공원을 달릴 수 있는 세션도 진행되었다. 현재 무브 러닝화는 오프라인 러닝 전문점인 러너스클럽 양재점, 플릿러너에서 판매 중이다.

Credit

  • PHOTO 무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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