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붉게 물든 에스콰이어 클럽 웰컴 파티, 그 밤의 기록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는 이들을 위하여, 2026 에스콰이어 클럽 웰컴 파티가 열린 밤.

프로필 by 박민진 2026.06.24
RED & WILD를 콘셉트로 꾸민 파티장.

RED & WILD를 콘셉트로 꾸민 파티장.

RED & WILD를 콘셉트로 꾸민 파티장.

RED & WILD를 콘셉트로 꾸민 파티장.

눈과 입이 즐거운 더케이터링45의 핑거푸드.

눈과 입이 즐거운 더케이터링45의 핑거푸드.

입구에 전시된 마세라티의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입구에 전시된 마세라티의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마세라티의 SUV 모델 그레칼레 트로페오.

마세라티의 SUV 모델 그레칼레 트로페오.

초여름의 기분 좋은 싱그러움이 시작되던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저마다 레드 아이템을 매치한 이들이 향한 곳은 바로 아가페 피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독보적인 네트워킹 커뮤니티, ‘에스콰이어 클럽’의 2026년 웰컴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My Ra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파티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오피니언 리더들의 새로운 시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Red & Wild’라는 드레스 코드에 걸맞게 파티장 입구부터 강렬한 붉은 조명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입구에 전시된 이탈리안 럭셔리 카 마세라티의 존재감은 그 자체로 와일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빌 오렌지 컬러와 날렵한 차체 라인이 인상적인 4인승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마세라티 특유의 역동적인 사다리꼴 실루엣의 럭셔리 SUV ‘그레칼레 트로페오’ 두 모델은 파티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타임 옴므 룩.

여유로운 실루엣의 타임 옴므 룩.

타임 옴므 클래스에서 열린 2026 S/S 리조트 컬렉션 런웨이 쇼.

타임 옴므 클래스에서 열린 2026 S/S 리조트 컬렉션 런웨이 쇼.

파티는 타임 옴므 클래스로 포문을 열었다. 루프톱을 배경으로 타임 옴므 2026 S/S 리조트 컬렉션의 런웨이가 펼쳐졌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Past the Familiar’. 익숙한 테일러링에서 벗어나 일과 휴식의 경계를 아우르는 부드러운 실루엣을 제안한다. 쇼는 주제에 맞게 포멀함과 여유로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룩들로 가득했다. 리넨, 블렌디드 데님, 실크 등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룩들은 유연한 실루엣과 어우러지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이어 타임 옴므 서영범 디자이너와 함께한 토크 세션에서는 컬렉션의 방향성과 옷을 소비하는 방식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마지막 Q&A 세션을 통해 멤버들의 취향을 나누며 클래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맨즈 헤어케어 솔루션 XY의 제품 존.

맨즈 헤어케어 솔루션 XY의 제품 존.

AI를 활용한 두피 자가 진단을 경험할 수 있었던 XY 클래스.

AI를 활용한 두피 자가 진단을 경험할 수 있었던 XY 클래스.

듀어스 12년, 15년, 18년과 함께한 파티의 밤.

듀어스 12년, 15년, 18년과 함께한 파티의 밤.

듀어스를 시음할 수 있는 듀어스 클래스.

듀어스를 시음할 수 있는 듀어스 클래스.

1층에서는 맨즈 헤어 케어 솔루션 XY의 클래스가 열렸다. 클래스에 참석한 멤버들은 AI 진단을 통해 평소 두피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타입에 맞는 헤어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었다. 2층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듀어스 섹션에서도 12년, 15년, 18년 위스키를 시음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멤버들은 올해 180주년을 맞이한 듀어스의 헤리티지를 돌아보며 함께 술잔을 부딪히고 위스키의 향을 음미했다.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을 알린 <에스콰이어 코리아> 민병준 편집장의 웰컴 스피치.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을 알린 <에스콰이어 코리아> 민병준 편집장의 웰컴 스피치.

팀 미션 레이스를 즐기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

팀 미션 레이스를 즐기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 채워진 웰컴 키트.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 채워진 웰컴 키트.

스텔라 아르투아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스텔라 아르투아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유익했던 모든 클래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파티의 밤. <에스콰이어 코리아> 민병준 편집장의 웰컴 스피치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는 ‘팀 미션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패션, 술, 스포츠, 카&테크 총 네 가지 관심사 카테고리별로 팀을 나누어 행사장 곳곳을 누볐다. 덕분에 처음 만난 멤버들 사이에도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됐다. 파티에 결코 빠질 수 없는 미식의 즐거움도 가득했다. ‘더케이터링45’가 준비한 핑거푸드는 입맛을 돋웠고, 오직 에스콰이어 클럽만을 위해 준비된 듀어스의 시그너처 하이볼 3종(12년 하이볼, 캐리비안 하이볼, 포르투기스 하이볼)은 골라 마시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소브스 에센스 워터, 산펠레그리노 등 다양한 음료가 더해져 파티의 풍요로움을 완성했다.


무대에 선 나우아임영.

무대에 선 나우아임영.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나우아임영의 공연.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나우아임영의 공연.

파티가 정점에 달할 무렵 DJ 방달의 디제잉이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쇼미더머니 12> 준우승자인 래퍼 나우아임영이 등장해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파티의 대미를 장식한 순서는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대망의 러키드로. 다채롭고 풍성한 경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하이라이트인 호시노 리조트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 오키나와’ 숙박권의 주인공이 발표되는 순간에는 환호성과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뜨거운 열정과 유쾌한 연대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 2026 에스콰이어 클럽의 웰컴 파티. 자신만의 레이스를 향해 다시 힘차게 달려 나갈 멤버들의 앞날에 이 밤의 기억이 기분 좋은 연료가 되기를 바라며, 에스콰이어 클럽의 다음 여정 역시 벌써부터 기대된다.


Credit

  • PHOTOGRAPHER 진소연
  • ART DESIGNER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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