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

에반 첫 데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Ride or Die'부터 팬덤명 EVER, 작업 비하인드까지. 에반의 첫 솔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박수은 2026.06.30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신곡 'Ride or Die'에 관한 이야기
  • 팬덤명에 담긴 의미
  • 작사 작곡 비하인드
  • 스케줄 루틴
  • 향후 여정

솔로 아티스트로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반. 신곡 'Ride or Die'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퍼포먼스는 물론, 에반의 진심과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곡입니다. 곡의 의미부터 에반의 음악 이야기, 그리고 솔로 활동에 관한 이야기들까지. 알고 들으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Ride or Die'에 담긴 의미

에반의 콘셉트 포토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의 콘셉트 포토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타이틀곡 Ride or Die는 '어떤 고난이 닥쳐도 끝까지 함께하는 운명적인 사이'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얼터너티브 록과 하이퍼팝 요소를 결합한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죠. 특히 에반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는 점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


뮤직비디오 속 자동차의 정체

에반 'Ride or Die' 뮤직비디오 / 이미지 출처: 에반 공식 유튜브

에반 'Ride or Die' 뮤직비디오 / 이미지 출처: 에반 공식 유튜브

에반 'Ride or Die' 뮤직비디오 / 이미지 출처: 에반 공식 유튜브

에반 'Ride or Die' 뮤직비디오 / 이미지 출처: 에반 공식 유튜브

에반 'Ride or Die' 뮤직비디오 / 이미지 출처: 에반 공식 유튜브

에반 'Ride or Die' 뮤직비디오 / 이미지 출처: 에반 공식 유튜브

뮤직비디오에는 세상으로부터 외면받던 에반이 한 자동차와 특별한 유대감을 쌓으며 변화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작품 속 자동차는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이를 통해 '끝까지 함께한다'는 Ride or Die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합니다.


팬들의 최애 포인트, '기타줄 챌린지'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무대에서 가장 화제가 된 포인트 안무는 일명 '기타줄 챌린지'입니다. 몸을 기타줄처럼 강렬하게 튕겨내는 동작이 록 사운드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퍼포먼스 공개 이후 팬들 사이에서도 대표 킬링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붉은 콘셉트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붉은 헤어스타일과 빨간 스포츠카, 강렬한 적색 조명을 활용했습니다. 단순한 스타일링이 아닌 마음속 깊은 갈망과 해방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장치로,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습니다.


감정을 물컵에 담아낸 'Overflow'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수록곡 Overflow는 넘쳐흐르는 복합적인 감정을 물이 가득 차 넘칠 듯한 유리잔에 비유한 곡입니다. 거친 사운드와 세련된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팬덤명 'EVER'의 의미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의 공식 팬덤명은 EVER(에버)입니다. 'EV'an'과 'forev'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오래도록 변함없이 서로의 곁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언제나 함께 성장하며 에반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팬들을 뜻하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가사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은 가사를 쓸 때 단순히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보다 가사가 가진 에너지와 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달하고 싶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음악의 분위기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자신만의 작업 방식이라고 합니다.


에반만의 스케줄 시작 루틴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은 최근 스케줄을 시작하기 전 자신만의 특별한 루틴도 공개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며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햄버거로 식사를 해결합니다. 이후 영양제와 아르기닌을 챙겨 먹고 현장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스태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큰 목소리로 "화이팅! 으아! 가즈아!"를 외치며 스케줄을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이렇게 한 번 크게 외치고 나면 긴장이 풀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두 편안하게 느껴져 자신감을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 이어갈 새로운 여정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에반 / 이미지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출발을 알렸습니다. 최근 한강 버스킹으로 팬들과 가까이 만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SBS 가요대전 Summer'와 'KCON LA 2026' 무대에도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Credit

  • Photo 공식 인스타그램 @h_evva_n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