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니처럼 '쇠맛' 한 스푼 어때요?

밋밋한 룩이 지겨울 땐 쇠맛 '스터드' 포인트가 정답! 제니부터 코르티스, 에스파까지. 요즘 핫한 셀럽들이 선택한 스터드 포인트 스타일링 5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한다원 2026.08.08

매일 입는 뻔한 룩에 특별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올여름 '쇠맛' 포인트는 어떠세요? 제니부터 코르티스, 에스파까지. 요즘 핫하다는 셀럽은 전부 하나씩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 바로 '스터드'입니다. 벨트, 상의, 신발 등 다양한 모양의 스터드가 달린 패션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5명의 셀럽이 스터드 아이템을 이용해 선보인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여름 나만의 '쇠맛'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세요!


제니


보라색 스터드 벨트로 포인트를 준 제니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보라색 스터드 벨트로 포인트를 준 제니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보라색 스터드 벨트로 포인트를 준 제니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보라색 스터드 벨트로 포인트를 준 제니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제니는 편안한 데일리 룩에 스터드가 박힌 벨트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무심한 듯 툭 걸친 블랙 레터링 티셔츠와 카고 팬츠 조합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 다음,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요즘 유행하는 연보라색의 스터드 벨트를 매치했죠. 카키색과 연보라색의 신선한 조합 또한 룩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 벨트 매는 방법에 따라 룩의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제니는 벨트를 골반 위치에 루즈하게 착용해 힙한 무드를 극대화하고, 레드 숄더백과 목걸이를 매치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평소 즐겨 입는 티셔츠와 바지 조합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제니처럼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벨트로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터드 벨트 하나만 무심하게 툭 걸쳐도 평소 룩과는 다른 힙한 감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에스파 닝닝


스터드가 박힌 비니와 샌들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에스파 닝닝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스터드가 박힌 비니와 샌들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에스파 닝닝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스터드가 박힌 비니와 샌들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에스파 닝닝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스터드가 박힌 비니와 샌들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에스파 닝닝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에스파 닝닝은 각기 다른 디테일을 가진 스터드가 자유분방하게 박힌 아이템을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힙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습니다. 첫 번째 룩에서 착용한 블랙 비니에는 작고 심플한 동그란 스터드가 은하수처럼 박혀 있어 은은하면서도 쿨한 포인트를 전해줍니다. 반면 올블랙 스타일링을 보여준 두 번째 룩에서는 보석처럼 화려한 스터드 쪼리 샌들을 매치했는데요. 발등과 테두리를 따라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의 스터드가 믹스매치되어 한층 입체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단순한 금속 장식을 넘어 모양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만드는 스터드. 닝닝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터드 아이템을 활용해 무심한 착장 위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코르티스 성현&주훈


과하지 않은 스터드 벨트를 매치한 코르티스 성현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ortis

과하지 않은 스터드 벨트를 매치한 코르티스 성현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ortis

스터드가 한 줄로 박힌 얇은 벨트를 착용한 코르티스 주훈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ortis

스터드가 한 줄로 박힌 얇은 벨트를 착용한 코르티스 주훈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ortis

요즘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의 성현과 주훈은 각기 다른 매력의 스터드 벨트로 페스티벌에 잘 어울리는 락시크 룩을 완성했습니다. 먼저 성현은 두께감 있는 벨트에 스터드가 촘촘하게 배열된 아이템을 선택해 묵직하고 강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슬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더해 힙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죠. 반면 주훈은 아주 얇은 스트랩에 각진 모양의 스터드가 한 줄로 정갈하게 나열된 벨트를 착용했습니다. 벨트 굵기가 얇아 자유롭게 모양을 연출할 수 있어 룩의 재미를 더해주죠. 체크 셔츠에 얇은 스터드 벨트와 스카프를 무심하게 매치해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벨트의 두께와 스터드 배치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죠. 올여름 성현과 주훈처럼 쇠맛 제대로 나는 락시크 룩을 입어보고 싶다면, 취향에 맞는 나만의 스터드 벨트 하나 장만해 보세요.



에스파 지젤


스터드 나시와 가죽 팬츠로 쇠맛룩을 완성한 에스파 지젤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스터드 나시와 가죽 팬츠로 쇠맛룩을 완성한 에스파 지젤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스터드 나시와 가죽 팬츠로 쇠맛룩을 완성한 에스파 지젤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스터드 나시와 가죽 팬츠로 쇠맛룩을 완성한 에스파 지젤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에스파 지젤은 스터드 디테일을 활용해 에스파가 가장 잘하는 강렬한 '쇠맛'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첫 번째 룩에서 착용한 목선과 암홀을 따라 촘촘하게 스터드가 장식된 슬리브리스 톱은 미니멀한 실루엣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더해주고, 과한 액세서리 없이도 룩의 중심을 잡아주죠. 두 번째 룩에서는 스터드 장식이 규칙적으로 더해진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한층 강조했습니다. 팬츠의 메탈릭한 디테일은 움직일 때마다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 락시크 감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죠. 슬림한 실루엣과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더해 날렵한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룩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과감한 메이크업 또한 스터드 특유의 강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금요일 밤이나 주말 같은 날, 작정하고 화려하게 꾸미고 싶을 때 스터드가 과감하게 박힌 아이템을 매치해 보세요. 패션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겁니다.



백예린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플랫슈즈와 벨트를 착용한 백예린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yerin_the_genuine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플랫슈즈와 벨트를 착용한 백예린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yerin_the_genuine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플랫슈즈와 벨트를 착용한 백예린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yerin_the_genuine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플랫슈즈와 벨트를 착용한 백예린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yerin_the_genuine

백예린은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아이템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회색 미니 드레스 위에 스터드가 촘촘하게 장식된 와이드한 벨트를 골반에 느슨하게 걸쳐 포인트를 더했는데요. 벨트를 허리에 딱 맞게 조이지 않고 골반에 걸치게끔 연출해서 자유롭고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동글동글한 귀여운 스터드 장식이 규칙적으로 더해진 핫핑크 플랫슈즈를 매치해 룩의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죠. 스터드 포인트가 마냥 강렬하고 시크한 분위기만 더해주는 건 아닙니다. 락스타 같은 반항적이고 강한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백예린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편안한 스웨트셔츠나 미니멀한 원피스에 비비드한 컬러의 스터드 아이템을 더해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쇠맛' 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Credit

  • Editor 한다원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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