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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집사를 위한 묘템 5

간식부터 장난감, 펫 베드와 캣타워까지.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집사라면 눈길이 갈 만한 '묘템' 5가지.

프로필 by 김나혜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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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꼬뜨 츄르: 닭고기를 주원료로 만든 저염식 체중 관리용 고양이 간식.
  • 챠락챠락스틱: 사냥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타이벡 장난감 2종 세트.
  • 피단 펫베드 베어: 곰을 떠올리는 디자인으로 고양이만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주는 펫 베드.
  • 코르크 빵봉투 바스켓: 스크래처를 더해 휴식과 발톱 긁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양이 바스켓.
  • 세이펫 창문 캣타워: 창문에 흡착해 바닥 면적을 차지하지 않는 고양이 전용 캣타워.

“츄르 값 벌려고 일한다.” 집사들 사이에서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내 식비는 아껴도 고양이 간식과 장난감에는 자꾸 지갑이 열리니까요. 마침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 날입니다. 잘 먹고, 신나게 놀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푹 쉬는 고양이를 위해 평소 하나쯤 사주고 싶었던 것들을 챙겨볼 때입니다. 매일 꺼내 먹는 간식부터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 집 안에 마련해줄 새로운 자리까지. 고양이의 하루를 채워줄 묘템 5가지를 골랐습니다.

고양이는 모르겠지만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 날. / 이미지 캡션: 게티이미지

고양이는 모르겠지만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 날. / 이미지 캡션: 게티이미지


보상은 역시 츄르


꼬뜨 캣스틱 치킨 츄르 다이어트

12g씩 5개로 개별 포장된 꼬뜨의 고양이용 츄르. / 이미지 출처: 29CM

12g씩 5개로 개별 포장된 꼬뜨의 고양이용 츄르. / 이미지 출처: 29CM

발톱을 깎고 난 뒤, 양치를 마친 뒤. 얌전히 잘 참아준 고양이에게 츄르 하나쯤은 줘야죠. 간식을 챙길 때마다 체중이 신경 쓰인다면 꼬뜨의 '캣스틱 치킨 츄르 다이어트'를 살펴보세요.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한 체중 관리용 고양이 간식입니다. 저염식으로 만들고 방부제와 색소를 넣지 않은 것도 특징이죠. 총 60g으로 12g씩 5개가 개별 포장돼 있어 한 번에 한 포씩 꺼내 급여하기도 편합니다. 평소 챙겨주는 간식부터 조금 더 세심하게 골라주고 싶은 집사에게 잘 맞습니다. 가격 4,500원.



놀아줄 시간입니다


집에가야돼 타이벡 챠락챠락스틱 장난감 2종 세트

바스락거리는 타이벡 소재를 활용한 챠락챠락스틱. / 이미지 출처: 29CM

바스락거리는 타이벡 소재를 활용한 챠락챠락스틱. / 이미지 출처: 29CM

끈 하나만 흔들어도 눈빛부터 달라지는 고양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긴 만큼 사냥 놀이를 통해 충분히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챠락챠락스틱'은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타이벡 소재를 활용한 고양이 장난감입니다. 손으로 이리저리 흔들면 고양이가 따라 쫓고 뛰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죠. 서로 다른 모양의 장난감 두 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매번 같은 장난감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번갈아 꺼내줄 수도 있습니다. 가격 12,000원.



고양이만의 잠자리


피단 스튜디오 피단 펫베드 베어

곰을 떠올리는 형태로 완성한 피단 스튜디오의 펫베드 베어. / 이미지 출처: 29CM

곰을 떠올리는 형태로 완성한 피단 스튜디오의 펫베드 베어. / 이미지 출처: 29CM

소파 한가운데부터 침대 위까지. 편안한 곳은 어느새 고양이 차지가 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아예 고양이만의 잠자리를 하나 마련해주는 건 어떨까요. 피단 스튜디오의 ‘펫베드 베어’는 반려동물이 몸을 기대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든 펫 베드입니다. 이름처럼 곰을 떠올리는 형태부터 눈에 띕니다. 둥글게 감싸는 베드에 머리를 기대기 좋은 부분을 더해 고양이가 몸을 웅크리거나 기대어 쉴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용품이라고 해서 기능에만 집중하지 않은 것도 특징입니다. 거실이나 침실 한쪽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고양이에게는 새로운 잠자리를, 집사에게는 보는 재미까지 더해줍니다. 가격 47,000원.



박스 대신 이곳으로


집에가야돼 라지 고양이 코르크 빵봉투 바스켓

스크래처를 더해 사용할 수 있는 코르크 빵봉투 바스켓. / 이미지 출처: 29CM

스크래처를 더해 사용할 수 있는 코르크 빵봉투 바스켓. / 이미지 출처: 29CM

택배 상자만 생기면 어느새 자리를 잡고 들어앉는 고양이. 버릴 박스를 계속 남겨두는 대신 고양이를 위한 바스켓 하나를 마련해보세요. 커다란 빵 봉투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에 천연 코르크 소재를 활용한 제품입니다. 입구가 넉넉하게 열려 있어 고양이가 안으로 들어가 몸을 웅크리고 머물 수 있죠. 안쪽에 스크래처를 더하면 쉬다가 발톱까지 긁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골판지와 카페트 중 스크래처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낡으면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리필 제품도 별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가격 24,000원.



창가에 자리 하나


세이펫 창문 해먹 캣타워

창가에 고양이만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창문 해먹 캣타워. / 이미지 출처: 29CM

창가에 고양이만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창문 해먹 캣타워. / 이미지 출처: 29CM

고양이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PC 소재의 투명 해먹. / 이미지 출처: 29CM

고양이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PC 소재의 투명 해먹. / 이미지 출처: 29CM

한참 동안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를 위해 창가에 자리 하나를 마련해보세요. 세이펫의 창문 해먹 캣타워는 창문에 흡착해 고정하는 제품입니다. 창문에 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바닥에 두는 일반적인 캣타워와 달리 별도의 바닥 면적을 차지하지 않아 커다란 캣타워를 놓기 부담스러운 집에서도 활용하기 좋죠. 창밖을 구경하다가 그대로 몸을 뉘고 쉴 수 있는 고양이만의 자리가 생깁니다. 가격 45,900원.


새 장난감은 금세 소파 밑으로 사라지고, 새 잠자리를 두고도 엉뚱한 박스에 들어갈지 모릅니다. 그래도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걸 하나씩 찾아보는 게 집사의 재미죠. 고양이는 날짜를 모르고 집사는 핑계가 필요합니다. 마침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 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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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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