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한겨울까지 멋스럽게 입을 '무스탕' 7

패딩만 입기엔 긴 겨울이죠. 멋과 따뜻함을 함께 챙겨줄 무스탕 7.

프로필 by 김나혜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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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올겨울 어떤 무스탕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 파브레가·노이즈: 퍼까지 검정으로 통일한 파브레가와 어깨 견장, 큼직한 포켓으로 밀리터리 분위기를 살린 노이즈.
  • 버커루: 빛바랜 브라운 가죽과 베이지 퍼가 어우러진 빈티지 무스탕.
  • 지오송지오: 짧은 기장과 넉넉한 품, 금속 장식이 특징인 에비에이터 스타일.
  • 트래드클럽·노이스: 광택 있는 겉감과 밝은 퍼가 돋보이는 트래드클럽, 캐멀색 램스킨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살린 노이스.
  • 패러다임 필름: 청자켓 특유의 포켓과 금속 버튼에 밝은 퍼를 더한 트러커 스타일 무스탕.

한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패딩 대신 무스탕은 어떨까요? 가죽의 멋과 포근한 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아우터입니다. 니트와 청바지 위에 툭 걸치기만 해도 옷차림에 힘이 실리죠. 셔츠와 타이를 곁들이면 단정하게 입을 수도 있어요. 빈티지한 브라운부터 차분한 검정까지, 올겨울 멋과 따뜻함을 함께 챙겨줄 무스탕 일곱 벌을 골랐습니다.

니트와 청바지 위에 걸치는 것만으로 겨울 코디에 멋을 더하는 무스탕.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니트와 청바지 위에 걸치는 것만으로 겨울 코디에 멋을 더하는 무스탕.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퍼까지 검정으로 맞춘 무스탕


파브레가 - 라그 B-6 무스탕 플라이트 자켓

가격 258,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칼라와 소매 끝, 밑단의 퍼까지 검정으로 통일한 파브레가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칼라와 소매 끝, 밑단의 퍼까지 검정으로 통일한 파브레가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검정 무스탕을 찾고 있다면 퍼의 색도 살펴보세요. 파브레가는 몸판부터 칼라와 소매 끝, 밑단의 퍼까지 검정으로 맞췄습니다. 색의 대비가 적어 차분하면서도, 매끈한 겉면과 곱슬거리는 퍼의 질감 차이가 눈에 들어오죠. 목 아래의 버클 스트랩과 사선 포켓은 항공 자켓 특유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회색 니트와 짙은 데님 위에 걸쳐보세요. 여러 색을 더하지 않아도 소재의 차이만으로 충분히 멋스럽습니다.


빛바랜 브라운이 만드는 빈티지한 멋


버커루 - 빈티지 레더 카라 무스탕

가격 399,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빛바랜 듯한 브라운 겉감에 베이지색 퍼를 더한 버커루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빛바랜 듯한 브라운 겉감에 베이지색 퍼를 더한 버커루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오래 입은 듯한 옷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버커루의 무스탕이 눈에 들어올 겁니다. 부위마다 조금씩 짙고 옅게 표현된 브라운이 특징이에요. 넓은 칼라와 소매 끝에 더한 베이지색 퍼가 몸판과 대비를 이루며 빈티지한 인상을 살립니다. 데님과의 조합도 좋죠. 흰 티셔츠 위에 데님 셔츠를 겹쳐 입고 무스탕을 걸쳐보세요. 여기에 가죽 벨트와 부츠를 더하면 색과 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짧은 기장과 넉넉한 품의 무스탕


지오송지오 - 에비에이터 시어링 자켓 블랙 ZI6MU701BK

가격 887,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짧은 기장과 넉넉한 품, 목의 버클 여밈이 특징인 지오송지오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짧은 기장과 넉넉한 품, 목의 버클 여밈이 특징인 지오송지오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지오송지오의 무스탕은 짧은 길이와 여유 있는 품이 특징입니다. 워시드 비건 레더에 고밀도 베이지 퍼를 조합해, 검정 몸판과 밝은 퍼의 대비를 살렸어요. 목의 버클 여밈과 뒷면 하단의 스냅 비조, 포켓과 칼라에 더한 금속 심볼 리벳에서도 항공 자켓의 분위기가 드러납니다. 지퍼 손잡이에 달린 가죽 고리까지 세부 장식도 놓치지 않았죠. 넉넉한 슬랙스와 매치해보세요. 짧은 자켓 아래로 바지가 길게 떨어져 상하의 비례를 잡기 좋습니다.


광택 있는 겉감과 밝은 퍼의 조합


트래드클럽 - 글로시 레더 라이크 무스탕

가격 219,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잔주름을 따라 드러나는 광택과 밝은 퍼가 대비를 이루는 트래드클럽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잔주름을 따라 드러나는 광택과 밝은 퍼가 대비를 이루는 트래드클럽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트래드클럽의 무스탕은 겉면의 질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잔주름을 따라 빛이 반사돼, 같은 옷도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이죠. 밝은 퍼를 더한 넓은 칼라와 소매 끝, 밑단은 어두운 몸판과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목의 버클 스트랩도 무스탕다운 디테일이에요. 자켓 자체에 볼거리가 충분하니 함께 입는 옷은 간결하게 골라보세요. 무늬 없는 니트에 차콜 팬츠를 입으면 광택과 퍼의 질감이 더욱 잘 드러납니다.


어깨 견장과 큼직한 포켓이 포인트


노이즈 - 에폴렛 패널드 시어링 무스탕 자켓

가격 198,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어깨 견장과 큼직한 덮개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노이즈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어깨 견장과 큼직한 덮개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노이즈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노이즈의 무스탕은 군복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어깨의 견장과 큼직한 덮개 포켓, 몸판을 나누는 절개선이 검정 자켓에 입체감을 더하죠. 칼라의 퍼도 검정으로 맞춰 장식이 많아도 색은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밴딩을 넣은 밑단이 몸판을 모아주면서 둥근 형태를 만드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여유 있는 데님이나 카고 팬츠에 맞춰보세요. 포켓과 절개선이 만드는 투박한 분위기를 살려 입기 좋습니다.


따뜻한 캐멀색으로 완성한 무스탕


노이스 - M 램스킨 시어링 자켓

가격 1,290,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캐멀색 몸판에 밝은 퍼 칼라를 더한 노이스 양가죽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캐멀색 몸판에 밝은 퍼 칼라를 더한 노이스 양가죽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따뜻한 색감의 무스탕을 찾는다면 노이스의 캐멀색 램스킨 시어링 자켓을 살펴보세요. 밝은 퍼 칼라를 더하고 앞면은 지퍼와 사선 포켓으로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소매 끝과 밑단에는 리브 조직을 배치해 몸판과 다른 질감을 더했죠. 장식이 적은 만큼 캐멀색과 소재의 표면이 잘 드러납니다. 아이보리 니트와 짙은 브라운 팬츠를 곁들이면 좋아요. 따뜻한 계열의 색을 밝고 어둡게 겹쳐 입으면 차림에 깊이가 생깁니다.


청자켓의 형태를 담은 무스탕


패러다임 필름 - 메탈릭 레더 트러커 무스탕 재킷

가격 269,000원. 상품 가격은 브랜드 및 판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청자켓을 닮은 가슴 포켓과 금속 버튼이 특징인 패러다임 필름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청자켓을 닮은 가슴 포켓과 금속 버튼이 특징인 패러다임 필름 무스탕.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평소 청자켓을 즐겨 입는다면 낯설지 않을 디자인입니다. 패러다임 필름은 덮개가 달린 가슴 포켓과 앞면의 금속 버튼, 짧은 길이 등 청자켓에서 익숙하게 보던 형태를 무스탕에 담았어요. 칼라와 소매 끝, 밑단에는 밝은 퍼를 더했습니다. 빛을 받으면 드러나는 검정 몸판의 광택도 특징이죠. 허리선이 높은 팬츠와 입으면 자켓의 짧은 길이를 살리기 좋습니다. 회색 울 팬츠에 맞춰 단정하게 입거나, 넉넉한 치노 팬츠와 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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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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