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도 스마트하게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스마트폰으로 내 방의 향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디퓨저가 나왔다. | 기기,테크,디퓨저,향,향기

MOODO수컷의 공간을 채운 향은 적당히 바꿔줄 필요가 있다. 그것도 스마트하게 말이다.스마트 디퓨저 무도는 향기를 조절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쓴다.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2센티미터 정도인 네모난 박스 안쪽으로 마치 커피 캡슐 같은 4개의 향기 캡슐이 달렸다.각 캡슐은 서로 완전히 다른 향을 내고, 본체의 버튼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향기를 배합할 수 있다. 집중이 필요한 날엔 깊고 진한 향, 이성이 방문할 땐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적당하다.향기에 대해 잘 모르거나 감각이 둔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세팅을 참고하면 된다.일반 디퓨저와 달리 무도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향을 제공한다.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향을 설정한다. 그러면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기분 좋은 향기가 반긴다.각 캡슐은 2~3개월 사용할 수 있고, 본체에 배터리를 달아 장소를 옮겨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캡슐 8개를 포함한 표준 패키지 가격은 약 19만원으로 7월부터 배송할 예정이다.www.mood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