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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향수
봄날이 온다. 향수 바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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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스 뉴욕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브라질 칵테일 카이피리냐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베르가모트, 탠저린, 애플그린의 청량함과 시나몬, 머스크, 엠브록산의 중성적 매력이 돋보인다.
아웃레이져스! 100ml/27만5000원 프레데릭 말.
수평선의 상쾌함과 완벽한 평온함을 담고자 했다. 라임, 쿨 민트, 블랙 커런트로 상쾌하게 시작한 뒤 미모사 블로섬과 머스크가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낸다.
아쿠아 셀레스티아 70ml/19만8000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프리카의 짙은 밤의 향을 담았다. 베르가모트, 라벤더, 아프리칸 흑단, 주니퍼, 베티베르, 시스터스 라다넘, 바닐라, 머스크 등이 이국적이면서 서늘한 느낌이다.
그레나딜 다프리크 100ml/29만원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by 라페르바.
Credit
- 에디터/ 고 동휘
-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 신영
- 사진/ 조 혜진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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