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호날두의 여자친구가 됩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가 대수냐고 묻는다면 ‘대세’라고 대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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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이름은 미니 지오. 아니, 조지나 로드리게스.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스페인 출신의 모델이다.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10살이나 난다.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이리나 셰이크와 결별한 뒤 돌체앤가바나의 행사장에서 만난 이들은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며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SNS에 처음으로 둘의 사진이 올라온 날짜는 지금으로부터 약 일주일 전. 조지나의 배에 손을 얹고 있는 그들의 사진 때문에 수 차례의 ‘임신설’ 루머가 뒤따랐지만, 그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되받아 치며 일축했다. 교제 시작 기간은 2016년 11월 즈음으로 추측된다. 파파라치들의 결과물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의 단호한 부정에도 불구하고 한 매체에서는 배가 볼록하게 나온 그녀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지만 진실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것.
-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조지나의 셀피.
호날두의 바뀐 여자친구가 뭐 그리 대수냐고? 호날두는 미국의 한 스포츠 매체에서 꼽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선수 100명 안에 들었다. 그것도 1위로.
Credit
- 에디터/ 최 원희
- 사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cristiano& @georgin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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