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 남자 헤어 스타일 5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더운 여름에 왁스, 젤, 스프레이 등 세팅력 강한 제품을 바르긴 힘들다. 소량의 제품을 바르고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남자 헤어 스타일이 대세다. | 헤어스타일,남자헤어,탈모,모발,남자스타일

1 앞머리 길게 퀴프(Quiff)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이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 라인 쪽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좋다. 폴 라브레크 살롱 소속 남성 스타일리스트 엘 메디코는 “앞머리는 길고 다른 쪽은 짧아 모발이 풍성한 것처럼 보이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자, 오늘부터 모두 퀴프를 하자. 한 가지 주의할 점이라면 곱슬 머리의 경우 이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2 자연스러운 사이드 스윕(Side Sweep)직모이면서 두피가 드러날 만큼 짧은 머리는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사이드 스윕을 추천한다. 옆머리를 클리퍼 대신 가위로 커트하는데, 이때 모발의 길이는 4cm 정도로 하고, 윗머리는 중간 정도의 길이로 커트를 한다. 이 스타일은 헤어 제품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가벼운 스타일링 크림 정도면 충분하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도록 손가락을 쓱 넘겨도 걸리는 곳이 없는 것이 포인트. 3 악성 곱슬머리에게 강추 페이드(Fade)모발이 심하게 굵고 곱슬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의 폭이 좁아진다. 윗머리가 너무 긴 게 싫다면 위를 2.5~4cm 정도의 길이로 자르는 편이 가장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관리하기에도 편하다. 가장 좋은 점은 이 커트를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4 쉽고 간편하게 사이드 스웁(Side-Part Swoop)굵고 웨이브가 살짝 진 정도의 모발을 가진 남자라면 관리도 번거롭지 않은 사이드 스웁 스타일을 추천한다. 헤어 디자이너에게 윗머리는 5cm, 옆머리는 2.5cm로 커트해달라고 부탁하라. 머리를 감은 후 스타일링을 할 때에는 간단하게 타월로 머리를 말리고 클레이나 섬유질이 함유된 헤어 제품을 바른 후 모발을 옆으로 빗어 넘기도록 한다. 손가락으로 머리를 쓸어 넘겨 볼륨과 웨이브를 살짝 살려주면 완성이다. 5 브러시드 백(Brushed-Back)지난 몇 년간 옆 가르마가 유행하기는 했지만, 클래식한 브러시드 백 헤어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이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옆머리는 2.5cm 정도로 자르고 앞머리를 조금 길게 자르는 형태의 레이어드 커트를 하도록 하라. 셋팅력이 약한 포마드, 젤 세럼을 바르고 빗으로 모발을 뒤로 빗어 넘기도록 한다. 머리가 어느정도 마른 후에는 손가락으로 쓸어 넘겨 뭉친 부분들을 풀어준다. 단, 윗머리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제품을 너무 많이 바르면 1980년 대 팻 라일리(현 마이애미 히트 사장) 분위기가 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의 ‘https://www.esquire.com/style/grooming/g1653/best-short-hairstyle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