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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 워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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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5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스테인리스스틸의 9시 방향 서브다이얼.
초기 스피드마스터가 세상을 주목시킨 것도 우주란 요소 때문이 아니다. 어떤 손목시계보다 정밀하게 시간을 계측한다는 점이었다. ‘브로드 애로’라는 애칭을 얻은 최초의 스피드마스터, CK2915는 1957년에 출시됐다. 이 모델은 널리 알려진 전설적인 무브먼트 321 칼리버로 구동됐다. CK2915는 기능을 강조한 디자인의 특징이 뚜렷했다. 베젤에 태키미터 스케일을 탑재한 최초의 손목시계로 시간의 가독성뿐만 아니라 크로노그래프 기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스피드마스터는 본디 우주 비행사가 아닌 경주차 선수를 위해 개발한 시계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자와 과학자, 의사같이 정밀한 시간 계측이 필요한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
문샤인 골드 모델.
1968년에 무브먼트에 상당한 변화를 준 3세대 스피드마스터가 등장했다. 칼리버 861은 스피드마스터에 도입한 두 번째 무브먼트였다. 진동수를 시간당 2만1600회로 높여 정확도를 개선했다. 칼럼 휠을 셔틀 캠 메커니즘으로 변경하는 등 구조적 혁신도 꾀했다. 이 무브먼트는 1997년 칼리버 1861로 개선되면서 오늘날의 문 워치 컬렉션의 완성형이 됐다.
스테인리스스틸 모델.
달처럼 빛나는 가치
이 소재는 오메가가 독자적인 기술로 선보이는 특별한 합금으로 기존의 18캐럿 옐로 골드보다 더 흐릿한 빛을 지니면서 시간이 흘러도 색이 바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42mm 케이스에 4세대 스피드마스터를 상징하는 비대칭 케이스 밴드를 사용한다. 브레이슬릿은 5개의 아치형 링크 구성이고 빈티지 오메가 로고(Ω) 장식의 클래스프 다이얼로 포인트를 줬다. 케이스뿐 아니라 모든 다이얼에 정교한 폴리싱과 브러싱 처리를 했다.'
정교한 디자인과 탁월한 소재
1세대 스피드마스터 태키미터 그대로, 태키미터 스케일에 시간당 500단위를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마커 도트는 이전처럼 90개가 넘는 도트로 구성된다. 오닉스 아워 마커는 각면 처리와 함께 블랙 바니시로 채워졌으며, 블랙 바니시 처리된 센트럴 크로노그래프 세컨즈와 서브 다이얼 핸즈가 달린다.
완벽에 가까운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
반짝이는 스테인리스스틸
11시 방향에 아폴로 미션의 아이코닉 넘버를 마킹해 강조했으며, 9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 달 표면에 도착해 착륙선 사다리를 내려가는 우주 비행사 버즈 올드린의 이미지를 넣었다. 케이스 뒷면에는 달 표면에 새겨진 인류의 첫 발자국 모습을 레이저로 각인했다. 닐 암스트롱의 유명한 말인 “한 인간의 작은 발자국이지만 인류 전체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도 새겨 넣었다.
문샤인
Credit
- EDITOR / 김태영
- WEB DESIGNER / 김유진
MONTHLY CE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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