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 가장 핫핫 뮤지션이 한국에 온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카마시 워싱턴은 재즈계의 거장 허비 행콕부터 힙합신의 최강자 캔드릭 라마, 스눕 독까지 모두 협연을 주도하는 미국 현지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이다. | 카마시 워싱턴,truth,재즈,재즈밴드,재즈뮤지션

카마시 워싱턴 오늘(9일), 색소포니스트 카마시 워싱턴이 내한합니다. 미국 LA 출신인 그는 현지에서 가장 핫한 재즈 뮤지션으로서 재즈의 거장 웨인 쇼터, 허비 행콕 뿐 아니라 캔드릭 라마, 스눕 독 같은 힙합 아티스트와도 협연할 만큼 잘 나가는 뮤지션입니다. 그의 재능은 색소폰에 국한되지 않고 밴드를 구성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그의 대표곡 'Truth'를 들어보면 많은 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반복된 코드 속에 색소폰, 드럼, 피아노, 실로폰, 그리고 보컬까지 다양한 소리를 켜켜이 입혀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14분 15초의 긴 곡임에도 들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14분의 음악 여행이 전혀 아깝지 않죠.  지난 23일, 에디터도 UC버클리 허스트 그릭 시어터(Hearst Greek Thertre)에서 열린 카마시 워싱턴 & 허비 행콕 협연 콘서트를 보러갔었는데요. 그 때의 여운을 잊지 못한 채 귀국했는데 그가 바로 내한한다는 소식에 덜컥 표를 예매했습니다. 영상 속 노래가 바로 'Truth'입니다. 소규모의 밴드만으로 5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꽉 채울 때의 희열을 잊을 수 없네요. 카마시 워싱턴 공연 모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