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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언어
이번 ‘클럽 에스콰이어’ 행사에는 삼성 갤럭시와 준지가 함께했다. 이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인 강윤제와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을 초대했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그들의 이야기를 지면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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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프라인 행사를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으로도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피드를 찾아보면 그날의 기록을 포함해 관련 영상이 다수 업로드되어 있다. 하지만 현장과 영상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 영상 길이에 제약이 있고, 현장에서 느낀 감동이 영상에는 온전히 담기지 않았다. 대신 영상은 더 흥겹고 멋진 장면으로 가득했다. 같은 장면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인 듯싶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어떻게든 현장의 감동을 글로 옮겨보고 싶어서.
공간에 현장감을 부여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 말하고, 말하는 동안 머뭇거리고, 머뭇거리는 동안 표정이 바뀌고, 그걸 보고 듣는 이들은 끄덕이고 탄식하고 때로 탄성을 뱉는다. 그렇게 공간에 어떤 분위기가 조성된다. 그런 면에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인 강윤제와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이었다. 행사장에 놓인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폴드도 이목을 끌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건 그 자리에 참석한 두 인물과 그들의 언어였다.




Credit
- EDITOR 임건
- PHOTOGRAPHER 정재욱
- ART DESIGNER 김동희
- WEB DESIGNER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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