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겨울철 이색 인싸템

춥다고 롱 패딩만 찾을 일이 아니다. 패션과 방한의 접점을 찾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아이템이 좋은 답안이다.

BYESQUIRE2019.11.15
Afterhomework Paris

Afterhomework Paris

에프터홈워크 파리
에프터홈워크 파리를 이끄는 피에르 카츠마렉은 2016 FW 파리 패션위크로 공식 데뷔하며, 최연소 디자이너로 이슈를 모았다. 매 시즌 완성도가 높아지는 그의 컬렉션을 보면 아이템 하나하나가 눈길을 끄는데, 이번 시즌 가장 이색적인 제품은 바로 이 새파란 후디다. 마치 머플러를 후디 위에 두른 것처럼 보이게 디자인했고, 둘 사이엔 미묘한 톤 차이를 줬다. 머플러에 로고를 넣은 점도 35만원.
www.eaddicted.com
 
1017 Alyx 9SM

1017 Alyx 9SM

1017 알릭스 9SM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줄 액세서리는 즐비하지만 무겁거나 너무 거추장스러운 것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디자인도 천편일률적이고. 여기에 불만을 가졌던 이들이라면 1017 알릭스 9SM의 넥 워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가볍고 따뜻한 데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버클을 달아 비범해 보인다. 100% 울 소재를 사용해 감촉도 좋은 편이다. 37만원대.
www.matchesfashion.com
 
Vetements

Vetements

베트멍
베트멍의 파격적인 아이디어는 매 시즌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번 시즌엔 어릴 적 뎀나 바잘리아가 갖고 놀았던 곰 인형을 모티프로 슬리퍼와 백팩을 제작했다. 코튼, 알파카, 모헤어 소재로 제작해 보온성이고 좋고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 75만원.  
분더샵 (02-2056-1234)
 
Undercover

Undercover

언더커버
겨울철 장갑이 거기서 거기라고? 그렇다면 언더커버의 케이블 니트 장갑을 눈여겨보자. 핑거리스스타일로 스마트폰을 터치하기 좋고, 손목 아래 쪽으로 니트 워머를 달아 보온성을 높였다. 손등에 넣은 자수도 체크 포인트. 언더커버의 기발하고 섬세한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제품이다. 42만원대.
www.farfetch.com
 
Sunnei

Sunnei

써네이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브랜드 써네이는 이탈리아 특유의 클래식함과 젊은 스트리트 무드를 섞어 매 시즌 재기 발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소개한 비니는 이어 플랩을 달아 보온성을 한층 높였는데, 디자인 자체도 꽤나 귀엽다. 검은색, 흰색, 자주색의 색 조합이 안정적이고, 각 색을 층층이 배치해 입체적으로 보인다. 27만원대.
www.farfetch.com
 
Marine Serre

Marine Serre

마린 세르
시그니처 패턴 마스크
마린 세르는 레드벨벳, 제니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셀러브리티 팬을 거느린 브랜드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남성을 위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브랜드의 상징인 초승달 패턴을 활용해 마스크를 만든 것인데, 리플렉티브 소재를 사용해 퓨처리즘 감성도 담아냈다. 미세먼지는 얼마나 거를 수 있을지. 65만원대.
www.bala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