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에스콰이어> 패션 에디터와 포토그래퍼가 꼽은 20SS 베스트
2020년 봄과 여름, 우리를 위한 패션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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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BRAND
」
2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별빛이 쏟아지는 말리부 해변의 최고 멋진 1970년대 히피들 - 권지원
3 Y/PROJECT 익숙한 소재를 낯설게 섞는 방식, 경이로운 드레이핑,충돌하는 색과 패턴으로 만든 옷. 모든 게 훌륭하게 조율된 종합 선물 세트 - 신은지
4 BODE 다른 시대, 다른 지역으로부터 온 소재의 따뜻한 조화로움 - 임일웅
「
BEST VENUE
」
VETEMENTS AT McDONALD’S CHAMPS ELYSÉES, PARIS

BALENCIAGA AT CITÉ DU CINEMA, PARIS

FENDI AT VILLA REALE, MILAN

LOUIS VUITTON AT PLACE DAUPHINE, PARIS
「
WORST LOOK
」
2 BERLUTI 10년 전 아이돌 무대 의상 - 권지원
3 BURBERRY 어디에서도 아름다움은커녕 신선한 감상조차 들지 않았다 - 신은지
4 KITON 밀레니얼 세대에 맞추려는 노력은 인정하나 이 데님 팬츠는 재앙에 가깝다 - 임일웅
「
BEST MODEL
」
2 LEE MINSEOK 루이 비통, 벨루티, 제냐의 선택을 받았다. 동양적인 얼굴인 건 분명한데 국적을 정확하게 가늠할 수 없어서 더 매력적이다. - 권지원
3 LEON DAME 리옹 데임은 매서운 눈빛과 난폭한 걸음걸이로 메종 마르지엘라 쇼의 끝을 장식했다. 이번 시즌 베스트 피날레 모델. - 신은지
4 EDOARDO SEBASTIANELLI 귀족적이고 모던한 얼굴. - 임일웅
「
BEST CAMPAIGN EVER
」패션 포토그래퍼 20인이 냉정하게 골랐다. 가장 근사한 패션 캠페인 5.
VOTERS 고원태/곽기곤/김영준/김재훈/김형식/김희준/김참/목정욱/박종하/박현구/신선혜/안상미/안주영/윤송이/이준경/조기석/채대한/최용빈/홍장현/JDZ CHUNG
1st JIL SANDER BY MARIO SORRENTI

2nd STUSSY BY COLIN DODGSON

3rd BOTTEGA VENETA BY TYRONE LEBON

4th GUCCI BY YORGOS LANTHIMOS

5th PRADA BY DAVID SIMS

Credit
- EDITOR Esquire fashion team
- PHOTO Getty Images
- ART DESIGNER 주정화
- DIGITAL DESIGNER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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