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남자 연예인 고양이 집사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얼굴과 마음이 예쁜 연예인 집사 10명을 모았다.

“고양이 나만 없어”라며 애교 섞인 불평을 늘어놓기 전에, 먼저 이들의 정성부터 확인하자. 연예계 대표 집사 그 중에서도 애정을 다해 고양이와 동거하는 남자 스타 10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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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충재
미대 오빠 김충재도 역시 고양이 집사다. 왜 고양이 키우는 이들은 하나같이 다 잘생겼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심지어 김충재의 반려묘 가을이는 미묘 중의 미묘. 1살이 채 안 된 가을이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따로 있을 정도다. 팔로워는 19만9천이니 인기가 남다르다. 게다가 삼색이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도 모자라 그저 행운 그 자체라고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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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j1012@seokj1012@seokj1012@seokj1012@seokj1012
#02 서강준
서강준은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운다. 이름하여 오키, 도키, 키키. 이름마저 귀엽다. 나이는 제각각 다른데 종도 다 다르다. 서강준 역시 길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길냥이를 냥줍해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다. 세 마리의 고양이와 서강준이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푸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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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ko_ng@moon_ko_ng@moon_ko_ng@moon_ko_ng@moon_ko_ng
#03 문빈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은데, 아스트로 문빈은 고양이를 기르다가 고양이 그 자체가 돼버렸다. 그만큼 고양이를 닮았다는 말씀. 고양이상 문빈의 반려묘는 바로 로아다. 로아는 아깽이 시절부터 문빈과 함께 했다. 요샌 로아의 동영상이 유독 많이 올라온다. 이제는 상자에 쏙 들어가 사냥 놀이를 할 정도로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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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k.here@daniel.k.here@daniel.k.here@daniel.k.here
#04 강다니엘
고양이 키우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따뜻한 심성을 가졌다는 뜻일 테다. 강다니엘은 고양이 덕후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 그가 키우는 고양이가 무려 4마리나 된다. 자신만의 집이 생긴다면 고양이 방을 따로 두고 싶다고 할 정도로 반려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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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eenim@kimheenim@kimheenim@kimheenim
#05 김희철
깔끔미남 김희철도 고양이, 강아지를 기르는 연예인 중 한 명. 최근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입양하며 한창 이슈가 된 바 있지만, 사실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심심치 않게 동물이 등장한다. 잭 러셀 테리어인 기복이, 15년간 키운 러시안블루 고양이 희범이, 뱅갈고양이 뱅신이, 아비시니안 체리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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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yoseop@imhyoseop@imhyoseop@imhyoseop@imhyoseop
#06 안효섭
고양이 바울이의 털까지 사랑한다는 안효섭. 역시 반려묘, 반려견은 주인을 닮아간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다. 바울이의 작은 얼굴, 새침한 표정까지 안효섭과 많이 닮았다. 얼굴은 시크하게 생겼지만, 왠지 모르게 골골송을 날마다 들려줄 것만 같은 바울이. 바울이는 안효섭의 세례명 ‘바오로’에서 따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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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uck.kim@jaeuck.kim@jaeuck.kim@jaeuck.kim@jaeuck.kim@jaeuck.kim
#07 김재욱
김재욱이 키우는 고양이 무량이와 강아지 다음이도 유명하다. 고양이와 강아지는 천적이라는데, 김재욱의 집에선 얘기가 달라진다. 둘의 사이가 좋은 건지 주인 김재욱이 좋아 좋은 척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귀염뽀짝한 두 반려견, 반려묘의 사진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다음이와 무량이를 꼭 끌어안은 사진도 여심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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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urola@komurola@komurola@komurola@komurola
#08 권현빈
권현빈은 고양이 덕후다. 까칠하면서도 애교가 많은 고양이 사진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도배되어 있을 정도다. 보면 볼수록 루나, 아르 두 고양이가 서로 닮았고, 계속 보다 보면 권현빈과도 신기하게 똑 닮았다. 미묘니까 귀여울 수밖에 없고, 당연히 사랑스럽겠지만 모든 고양이는 사랑받을 만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두 반려묘 루나와 아르를 사랑하는 권현빈의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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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yoo93@dandyoo93@dandyoo93@dandyoo93
#09 유승호
삼월이, 명월이, 중지, 해리 총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유승호도 고양이 사랑이 남다르다. 심지어 군대에서 부모님과 고양이가 가장 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최근에는 아기 길냥이 고미, 도리까지 입양했다. 고양이 확대범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건강한 고미와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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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kyunsang@yunkyunsang@yunkyunsang@yunkyunsang@yunkyunsang
#10 윤균상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윤균상도 연예계 대표 집사다. 귱집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고양이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 정도. 심쿵해서 쿵이, 다시 심쿵하게 만든 또미, 짜리몽땅한 몽이, 최근 무지개 다리를 건넌 솜이까지 애정을 가득 담아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윤균상은 방송에 나온 이후로 고양이 입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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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얼굴과 마음이 예쁜 연예인 집사 10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