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등장한 최초의 슈퍼카 자동차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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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등장한 최초의 슈퍼카 자동차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현재 경매가는 한화 약 10억.

임일웅 BY 임일웅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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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슈퍼카라는 타이틀이 붙은 람보르기니 미우라. 1968년식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이 경매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 단 750대만이 존재하죠. 차량 컬러는 네온, 인테리어는 블루 컬러 가죽으로 완성했네요. 3.9리터 12기통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고요. ‘Bring A Trailer’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에 참여 가능하며, 현재 한화 약 10억원의 경매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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