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여름에 어울리는 목걸이

칭칭 휘감는 여름의 멋.

BYESQUIRE2020.07.03
 

Layers 

 
체인 네크리스 54만원 구찌. 펄 네크리스 가격 미정 셀린느. 서프보드 참 네크리스 가격 미정 디올 맨. 화이트 티셔츠 가격 미정 핍스. 블랙 캡 가격 미정 스투시.

체인 네크리스 54만원 구찌. 펄 네크리스 가격 미정 셀린느. 서프보드 참 네크리스 가격 미정 디올 맨. 화이트 티셔츠 가격 미정 핍스. 블랙 캡 가격 미정 스투시.

볼드한 주얼리에 자꾸만 눈이 갈 때, 비로소 여름이 왔음을 실감한다. 그중에서도 지금 가장 탐나는 건 쇄골 위로 빼꼼 드러나는 네크리스. 지독하리만치 점잖던 브랜드에서도 올여름 네크리스만큼은 한껏 과감하게 만들었으니까. 그동안 겸연쩍게 느껴지던, 낯선 디자인의 네크리스를 거침없이 둘러볼 때가 왔다. 해리 스타일스처럼 귀여운 프린팅이 그려진 티셔츠에 진주가 촘촘히 박힌 펄 네크리스를 두르거나, 카니예 웨스트처럼 알록달록한 비즈 네크리스를 여러 겹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서로 다른 무드의 네크리스를 쾌활하게 섞어 칭칭 휘감는 것도 지금 이 계절엔 꽤 괜찮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