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에스콰이어> 패션 에디터가 꼽은 머스트해브 아이템 Part.3

<에스콰이어> 패션 에디터들이 적극 추천한다. 합리적 가격, 훌륭한 품질, 실용적 가치의 물건 30.

BYESQUIRE2020.07.28
 

My Budget List 

 

20 SWIM SHORTS

바나나 패턴 프린트 스윔 쇼츠 1만9900원 H&M.

바나나 패턴 프린트 스윔 쇼츠 1만9900원 H&M.

새로운 수영복으로 여름 기분은 내고 싶은데 비싼 제품은 부담스러울 때 가장 좋은 대안은 H&M이다. 단색부터 화려한 프린트까지 디자인이 다양하고 가격도 웬만해선 2만원을 넘지 않는다. 윤웅희

 

 

21 BOOTS

카프 소재 첼시 부츠 35만5000원 버윅.

카프 소재 첼시 부츠 35만5000원 버윅.

질 좋은 카프 소재로 만들었다. 아웃솔은 비브람 고무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한데 특별한 관리도 필요 없어 편하다. 칼같이 다린 팬츠와도, 데님 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임일웅

 
 

22 JACKET

베이지 코튼 재킷 25만9000원 솔티.

베이지 코튼 재킷 25만9000원 솔티.

가먼트 워싱 방식으로 염색해 자연스럽게 희끗희끗한 컬러가 매력적. 둥근 패치 포켓과 정갈한 라펠을 더해 캐주얼하다. 통 넓은 데님 팬츠와 입고 싶다. 임일웅

 
 

23 TIE

실크 소재 레지멘털 타이 각각 4만5000원 매너그램.

실크 소재 레지멘털 타이 각각 4만5000원 매너그램.

100% 실크로 국내 공장에서 만든 타이. 대검 폭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8.5cm. 작은 딤플을 만들기에도, 매일 매기에도 좋다. 임일웅

 
 

24 WALLET

스모키 카드 케이스 6만8000원 포터 코리아.

스모키 카드 케이스 6만8000원 포터 코리아.

나일론의 힘은 낡았을 때 비로소 서서히 드러난다.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으니까. 특히 매일 쓰는 지갑일수록 변하기 쉬운데, 이 지갑은 아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실용적인 구성이라 손이 더 자주 가는데도 여전히 한결같다. 신은지

 
 

25 CARRIER

스토퍼 하드 캐리어 88L/25만9000원 무인양품.

스토퍼 하드 캐리어 88L/25만9000원 무인양품.

넉넉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 총알도 막을 것처럼 튼튼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스토퍼 기능까지 탑재된 이 캐리어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 매력적이다. 맘껏 굴리고 던져도 도무지 망가지지 않는다. 신은지

 
 

26 SOCKS

컬러 앵클 삭스 각각 3800원 삭스타즈.

컬러 앵클 삭스 각각 3800원 삭스타즈.

양말을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적당한 두께, 경망스러운 광택이 없고 땀 흡수가 잘되는 원단, 적당히 탄력 있는 리브, 한 움큼 집어도 부담 없는 가격….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양말은 생각보다 찾기 힘들다. 그래서 삭스타즈의 앵클 삭스를 발견한 뒤로는 이것만 신는다. 윤웅희

 
 

27 SUIT

다크 네이비 슈트 54만9000원 수트서플라이.

다크 네이비 슈트 54만9000원 수트서플라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옷을 만드는 방식으로 지은 슈트. 이탈리아 레다(Reda)사의 순모 100% 원단을 사용했다. 50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급스러운 슈트. 임일웅

 
 

28 CAP

캡 4만2000원 클로브.

캡 4만2000원 클로브.

훌륭한 캡을 찾는 것만큼 까다로운 일도 없다. 그런 점에서 클로브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이다. 최적의 비율이 만드는 핏, 자연스러운 형태, 빈티지한 컬러의 캡은 매일 써도 질리지 않으니까. 고동휘





29 WINDBREAKER

르브레 3.0 클라우드 윈드브레이커 11만9000원 까웨.

르브레 3.0 클라우드 윈드브레이커 11만9000원 까웨.

까웨를 빼놓고 바람막이를 논할 순 없다. 바로 1965년에 등장한 세계 최초의 바람막이이기 때문. 심지어 프랑스어 사전에 ‘까웨’를 검색하면 바람막이, 레인코트라는 뜻이 나올 정도다. 비바람에도 젖지 않는 훌륭한 방수력을 갖춘 것은 물론, 다양한 색과 귀여운 디자인이 맑은 날에도 자꾸 입게 만든다. 신은지
 
 

30 WHITE T-SHIRT 

티셔츠 5000원대 프린트스타.

티셔츠 5000원대 프린트스타.

비치지 않는 도톰한 두께에 적당한 핏과 길이, 착 달라붙는 네크라인. 하나만 홀가분하게 입기에도, 이너웨어로 받쳐 입기에도 좋다. 열 개 정도 쟁여놓고 입어도 부담 없는 가격이야말로 이 티셔츠의 가장 큰 미덕. 세탁 후 수축이 생기므로 한 사이즈 큰 것으로 구입하는 게 좋다. 고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