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9월에 어울리는 구찌 데님 팬츠

일탈적 데님 팬츠.

BYESQUIRE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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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듯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데님 팬츠 94만원 구찌.

시간이 흐른 듯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데님 팬츠 94만원 구찌.

9월을 맞이하는 루틴이 있다. 괜찮은 데님 팬츠를 찾아 헤매는 것. 올해는 구찌의 것이 끌렸다. 찢어진 청바지는 너무 거칠고 방탕해서 관심 밖이었는데도 말이다. 단정함으로 일관하는 스타일이 지루해져서인지, 소박한 일탈이 필요해서인지. 구찌의 데님 팬츠는 딱 수용할 만큼 과감했다. 넉넉한 통, 자연스러운 워싱, 알맞게 찢어진 무릎까지. 억지로 빈티지한 효과를 준 것과는 달리 시간이 만든 듯한 균형감까지 느껴진달까. 이 데님 팬츠를 격식 있는 재킷과 함께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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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임일웅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박민진
  • DIGITAL DESIGNER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