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1년만에 만난 타이칸은 역시 타이칸
포르쉐가 타이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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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power
」PORSCHE TAYCAN TURBO S

배터리 93.4kWh
최고 출력 761마력
최대 토크 107kg·m
가속(0-100km/h) 2.8초
주행 가능 거리 412km(WLTP 기준)
가격(VAT 포함) N/A
꼭 1년 만이다. 포르쉐는 지난해 9월, 3원 생중계를 통해 타이칸을 선보였다. 독일의 태양력 발전소, 캐나다의 수력발전소, 중국의 풍력발전소를 배경으로 삼았다.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순수 전기차’라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본고장인 독일을 넘어 북미와 아시아까지 아우르겠다는 포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중국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마이클 슈타이너 포르쉐 R&D 총괄은 타이칸을 “100% 전기차, 100% 포르쉐”라고 못 박았다. 전기차 시장의 후발 주자가 아닌 ‘전기 스포츠카’의 선두 주자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출시 행사 일정 중 시승 프로그램은 없었다. 2박 3일 내내 눈과 손으로만 어루만진 채 돌아와야 했다.


Credit
- EDITOR 박호준
- PHOTO PORSCHE KOREA
- DIGITAL DESIGNER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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