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마라토너 제이콥 키플리모가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는 이유
갤럭시 워치8은 유명한 러닝 메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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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마라토너이자 하프마라톤 세계 신기록(56분 42초)의 주인공, 제이콥 키플리모가 10월 12일에 열린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 2분 23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팀 갤럭시’ 소속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갤럭시 워치8을 손목에 차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키플리모와 갤럭시 워치8의 인연은 훨씬 전부터 시작됐다.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면 관리와 러닝 훈련 전반에 걸쳐 워치를 꾸준히 착용해왔다.

갤럭시 워치9에 탑재된 러닝 코치는 키플리모 같은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든든한 러닝 메이트가 될 수 있다. 러닝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5주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나 최대 산소 섭취량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준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누구나 부상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러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키플리모가 만족감을 보인 수면 관리 기능. 이번 갤럭시 워치8 시리즈부터 새롭게 탑재된 ‘취침 시간 가이드’는 최근 3일간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이상적인 취침 시간을 제안하고, 규칙적인 수면 루틴을 잡아주는 스마트한 기능이다. 운동 관리를 넘어서 잘 자는 지도 신경써 주는 워치인 셈이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는 러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꼭 러너가 아니더라도, 요즘 잠에 들기 어렵거나 자도 개운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갤럭시 워치8을 한 번 착용해 보자.
Credit
- PHOTO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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