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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언더아머와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스테판 커리는 “재능은 어디에나 있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며 특히 “커리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의 위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걸음으로 오는 2025년까지 10만명 이상의 유소년 선수들이 커리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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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언더아머와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스테판 커리는 “재능은 어디에나 있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며 특히 “커리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의 위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걸음으로 오는 2025년까지 10만명 이상의 유소년 선수들이 커리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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