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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좋은 50명이 추천하는 나만 알고 싶은 온라인 숍 part.4

온라인에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곳, 여긴 진짜다 싶은 곳, 나만 알고 싶지만 또 슬쩍 공유하고 싶은 곳을 취향 좋은 50명에게 물었다. 코로나 시대에도 쇼핑은 멈출 수 없기 때문에.

BYESQUIRE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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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스프레드
www.page-spread.com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디자인 서적을 판매하는 일본의 온라인 북스토어. 깐깐한 기준으로 선별한 책이 일관되게 훌륭하다. 한국까지 무료 배송도 된다. - 양희재 (그래픽 디자이너) 
 
프레쉬 서비스
www.freshservice.jp
일본에 갈 때면 항상 들러 뭐라도 사고 나왔던 곳. 요즘엔 틈틈이 온라인 숍에 들러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 프레쉬 서비스의 옷과 액세서리는 물론 빈티지 가구, 로컬 브랜드 제품도 두루두루 갖췄다. - 박현구 (포토그래퍼)
 
서울번드
www.seoulbund.com

동아시아 아티스트의 리빙 제품을 다채롭게 모아 판매한다.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이템도 좋지만, 희소성 있는 제품을 발견하는 일 역시 큰 즐거움이다. - 이태헌 (비주얼 디렉터)
 
채드 이샴
shop.chadisham.com

부부가 운영하는 웨스턴 빈티지 숍. 19세기 배경의 서부 영화에 등장할 법한 모든 아이템을 모아놓았다. 태슬이 달린 웨스턴 재킷, 목이 높은 부츠, 물소가 그려진 커다란 버클까지. - 알레산드로 스콰르치 (포르텔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지던트 오브젝츠
residentobjects

두 주인장의 취향이 제대로 반영된 빈티지 소품과 큐레이션 제품을 파는 곳. 이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셀렉이라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 최예지 (코스모폴리탄디지털 에디터)
 
H.로렌조
www.hlorenzo.com

개성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할인율도 높고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브랜드까지 접할 수 있다. 커머셜한 아이템보다 다소 독특한 아이템이 가득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보게 된다. - 이필성 (스타일리스트)
 
임파르페이트 파리
www.imparfaiteparis.com
파리의 여러 빈티지 셀러 제품을 모아 업데이트하고, 주문 시 한꺼번에 취합 배송해주는 기특한 사이트. 트렌디한 아이템이나 명품은 없지만 부지런히 찾으면 보석 같은 아이템을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리얼 파이톤 미니 백을 40유로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을 정도. - 정희인 (스타일리스트)
 
재뉴어리타마린드
januarytamarind
인테리어 소품과 액세서리만큼은 네이티브 문화가 깃든 것을 선호한다. 아프리칸 무드의 소품이나 이국적인 빈티지 제품을 찾아보기엔 이 계정만 한 곳이 또 없다. 페이팔로 구매할 수 있다. - 하정호 (르 몽트뢰 대표, 아세티크 공동 창립자)
 
진지
www.jinji.fr
파리와 일본의 분위기를 적절히 섞어놓은 집합체. 단정하면서도 명랑한 위트가 있으며 과감한 컬러의 아이템과 무난한 아이템의 조화가 돋보인다. - 김경모 (펜사토레 대표)
 
카바 라이프
www.ca-va.life
누군가에겐 쓸모없을 수도 있지만 탐미적인 아트워크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무언가를 사기보다 예쁜 물건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을 때 이곳을 찾는다. 흥미로운 프로젝트와 감각적인 홈페이지 구성도 장점이다. - 김완종 (팔사, 눈록, 초량, 토스트 대표)  
 
카포풋볼스토어
www.capostore.co.kr
축구화를 고를 때도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축구용품 전문 스토어로 여러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해 직접 신어보고 살 수도 있다. - 이동연 (스타일리스트)
 
콜로레
www.colore.co.kr
제품 종류나 개수가 다양하진 않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C.P 컴퍼니나 스톤아일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릭 오웬스 등 에센셜한 아이템들을 소량으로 취급하는데 해외 직구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소량만 입고되니 빠른 구매가 필수! - 이동연 (스타일리스트)
 
키스마이하우스
www.kissmyhaus.com
시계와 라디오, 조명, 가구 등을 판매하는 키스마이하우스는 레트로 무드를 좋아한다면 수시로 들러보기 좋은 사이트다. 상태가 좋은 빈티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간간이 족보 있는 램프도 올라온다.
- 박세회 (에스콰이어 피처 디렉터)
 
킬스펜서
www.killspencer.com
가죽을 좋아하고 로고가 눈에 띄지 않는 제품을 찾는다면 킬스펜서를 추천한다. 스포츠 굿즈, 가방, 무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며 좋은 가죽과 부속품을 사용해 품질도 뛰어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 조형찬 (유니페어 마케터)
 
태클리서치 아웃피터스
www.tackleesearch.com
캠퍼, 하이커, 앵글러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곳. 평소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 캠핑 의류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실용성, 디자인, 적당한 가격을 두루 갖춘 만족스러운 제품이 많다. - 김지용 (서퍼)
 
테이스트 리포트
www.tastereport.kr
세컨드핸드 숍인 테이스트 리포트는 그야말로 '힙스터'의 성지다.
아워 레가시, 카브엠트, 캐피탈 같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부터 낯설지만 쿨한 레이블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이 어느 편집숍 못지않게 넓다. 그만큼 회전율이 빠르니 사이트나 인스타그램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필수. - 이재희 (엘르 디지털 에디터)
 
트레비앙
www.tres-bien.com
거의 10년 전부터 지켜봐온 패션 편집숍. 모두가 알 만한 유명한 디자이너 의류도 있지만, 새롭고 신선한 브랜드도 종종 소개해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들어가보게 된다. - 김완종 (팔사, 눈록, 초량, 토스트 대표)
 
포인트오브뷰
www.pointofview.kr
친구의 이사 선물을 고민하다 우연히 발견한 곳. 상점 이름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셀렉션이 매력적이다. 다양한 문구류와 오브제를 판매하는데, 하나둘씩 장바구니에 담다 보면 어느새 놀라운 선물 박스가 완성된다. - 김찬룡 (스타일리스트)
 
프란스 분 스토어
www.fransboonestore.com

네덜란드 소재의 편집숍. 드루모어, 윌리엄 로키, 벨바쉰 같은 단정한 브랜드의 디자인이 즐비하다. - 김경모 (펜사토레 대표)
 
프런트 제너럴 스토어
www.frontgeneralstore.com

일본인 오너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운영하고 있는 빈티지 숍. 일본 빈티지 매장의 장점인 집요함과 미국 빈티지 매장의 장점인 자연스러움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이들이 만드는 오리지널 제품은 품질이 매우 좋으니 티셔츠는 반드시 구매할 것. - 황재환 (바버샵 대표)
 
프랑크푸르트 미니멀
www.frankfurt-minimal.de
특정 시대의 가구 및 오브젝트를 소개, 판매하는 곳. 제작 시기나 지역은 제각각이지만 판매자의 일관된 기준으로 선택된 가구를 볼 수 있다. 간단한 영어로 몇 번의 이메일을 주고받으면 어렵지 않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한국으로의 배송도 빠르다. -  조현석 (공간 디자이너)
 
헬로 선플라워
www.hellosunflower.com
스칸디나비안 감성을 그대로 담은 덴마크의 신생 브랜드. 셔츠, 재킷 등 기본적인 아이템에 간단한 디테일로 위트를 더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사진도 아름답고. - 헨리 베어스(스타일리스트)
 
호스비에르
www.hosbjerg.com
이미 SNS 상에선 유명한 덴마크 브랜드. 스포티하면서 편안한 디자인이 요즘 감성과도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특히 그중에서도 알록달록 재미있는 패턴의 원단이 단연 최고. 한국까지 직배송도 가능하다. - 남윤진 (에스콰이어 디지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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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고동휘/ 윤웅희/ 신은지/ 임일웅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