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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패션 아이> 시리즈에 추가된 두 곳의 행선지
루이 비통의 <패션 아이> 시리즈에 추가된 두 곳의 행선지는 바다의 푸른빛 안개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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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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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MAYUMI HOSOKURA 호소쿠라 마유미는 교토의 색으로 블루를 선택했다. 그녀의 사진 속에서 교토 신사의 시메나와, 물속의 잉어를 비롯한 도시 구성의 요소들이 푸른빛에 간섭받으며 빛난다.




NORMANDIE JEAN MORAL 미국의 패션과 이미지가 유럽을 점령한 20세기 초 <하퍼스 바자>와 계약한 유일한 프랑스 사진가는 장 모랄이었다. 그가 찍은 프랑스의 역사적인 여객선 노르망디의 풍광에는 ‘인터워’ 시대의 풍요와 낙관이 흐른다.
Credit
- EDITOR 박세회
- PHOTO 루이 비통
- DIGITAL DESIGNER 김희진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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