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아트피스로 탄생한 그들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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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아트피스로 탄생한 그들

틀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 가능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아티스트 ‘육준서’와 ‘포맨트’는 닮아 있다. 향수에서 영감받아 이미지를 그려 나간 육준서의 심미안.

ESQUIRE BY ESQUIRE 2021.05.18
 
머스크의 부드러움이 포근함을 선사하는 시그너처 퍼퓸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 향의 조화가 인상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슬리브리스와 와이드 팬츠 모두 렉토 맨.

머스크의 부드러움이 포근함을 선사하는 시그너처 퍼퓸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 향의 조화가 인상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슬리브리스와 와이드 팬츠 모두 렉토 맨.

 
머스크의 부드러움이 포근함을 선사하는 시그너처 퍼퓸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 향의 조화가 인상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슬리브리스와 와이드 팬츠 모두 렉토 맨.

머스크의 부드러움이 포근함을 선사하는 시그너처 퍼퓸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 향의 조화가 인상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슬리브리스와 와이드 팬츠 모두 렉토 맨.

 
진한 향이 고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레드 컬러 보틀의 ‘코튼 키스’ 5만5000원 포맨트. 니트 티셔츠 클럽 모나코, 와이드 팬츠 렉토 맨.

진한 향이 고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레드 컬러 보틀의 ‘코튼 키스’ 5만5000원 포맨트. 니트 티셔츠 클럽 모나코, 와이드 팬츠 렉토 맨.

 
나에게 감각적인 좋은 이미지란 강렬함이 전해지는 무언가, 나에게 감각적인 좋은 향이란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무언가죠.
 
편안하게 오래 남는 은은한 코튼 향과 블랙 보틀의 모던함이 멋스러운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의 잊혀지지 않는 섹시한 잔향이 매력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와이드 팬츠 렉토 맨.

편안하게 오래 남는 은은한 코튼 향과 블랙 보틀의 모던함이 멋스러운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의 잊혀지지 않는 섹시한 잔향이 매력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와이드 팬츠 렉토 맨.

 
편안하게 오래 남는 은은한 코튼 향과 블랙 보틀의 모던함이 멋스러운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의 잊혀지지 않는 섹시한 잔향이 매력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와이드 팬츠 렉토 맨.

편안하게 오래 남는 은은한 코튼 향과 블랙 보틀의 모던함이 멋스러운 ‘코튼 허그’, 우디와 머스크의 잊혀지지 않는 섹시한 잔향이 매력적인 ‘코튼 키스’ 각각 5만5000원 모두 포맨트. 와이드 팬츠 렉토 맨.

 
시각과 후각은 묘하게 닮아 있어요. 무언가를 미처 곱씹기도 전에, 본능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한다는 점에서 그렇죠. 불과 몇 초 안에 괜찮은 것이 되기도, 별 감흥 없는 것이 되기도, 불쾌한 것이 되기도 하고요.
 
시선을 사로잡는 투명한 레드 컬러 보틀의 ‘코튼 키스’ 5만5000원 포맨트. 티셔츠 코스, 데님 점프슈트 인스턴트 펑크.

시선을 사로잡는 투명한 레드 컬러 보틀의 ‘코튼 키스’ 5만5000원 포맨트. 티셔츠 코스, 데님 점프슈트 인스턴트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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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크리에이티브팀 정혜미
    PHOTOGRAPHER 윤지용
    MODEL 육준서
    HAIR 배경화
    MAKEUP 김부성
    STYLIST 문승희
    SET STYLIST 최다예
    ASSISTANT 박소영
    ART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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