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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가 요즘 가는 식당은 어디? 최자로드 맛집 업데이트 5

입맛 없는 여름에 가볼 만한 맛집을 찾는다면 무조건 참고해야 할 최자의 신상 맛집리스트.

BY장성실2021.06.22
좌: 아메바컬쳐 공식 인스타그램 @amoebakorea / 우: 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

좌: 아메바컬쳐 공식 인스타그램 @amoebakorea / 우: 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

 
 

혜장국

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혜장국
나날이 식을 줄 모르는 최자의 유튜브 ‘최자로드’. 굳이 영상을 보지 않더라도 일일이 인스타그램에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굵직한 멘트를 남겨주는 덕에 최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끊이질 않는다. 최근에 올린 게시글 중 익숙한 가게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신논현역에 자리한 ‘혜장국’이다. 최자는 물론 수많은 먹스타그래머, 일종의 인플루언서들이 극찬한 이곳은 대구식 육개장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엄지가 백만 번쯤 올라가는 육개장 맛집이다. 한우의 암소를 택한 것도 탁월한데, 여기에 대파, 무, 마늘을 아낌없이 넣어 시원함을 더했다. 야들야들한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히 배치된 수육도 반드시 시켜야 할 메뉴.  
 

수저가

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수저가
신상 맛집들이 끝도 없이 생겨나는 남영동에서 짬뽕으로 유명한 수저가. 시그니처인 수저가 짬뽕과 차돌 짬뽕, 백짬뽕 등 한 번으론 부족한 메뉴들이 많다.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퉁퉁 불은 면발에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자고로 중식은 시켜 먹는 것보다 가서 먹는 것이 더 맛있는 법. 최자 역시 술 많이 마신 다음 날 이곳을 방문해 해장하길 추천했다. 특히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 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부먹으로 나오는 마늘탕수육이다. 굵직한 마늘 입자가 그대로 씹혀 일반적인 달달한 소스에 매콤함을 더해주는 맛으로, 묽지 않아 바삭한 튀김과 적절히 어우러진다.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한다면 남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한남미수

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한남미수
놀 시간은 부족하고, 임팩트가 강한 한 방이 필요할 때 찾아가면 좋을 한남미수. 해산물만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선택지가 될 이곳은 회부터 성게알, 도미탕까지 싱싱한 바다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최자는 성게알 한 판에 한우시래기찜, 새우미나리전 등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메뉴를 골고루 시켰는데, 모든 메뉴가 빠지는 것 없이 만족했다고. 특히 새우미나리전은 오동통한 새우가 가득 올라간 전으로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이다. 단, 해산물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안 되는 메뉴들도 종종 있어 꼭 먹고 싶은 요리가 있다면 먼저 체크해보길 추천한다.
 

송강

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최자 인스타그램 @choiza11송강
최자가 인스타그램에 ‘황복 맛에 항복’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겨 무수한 궁금증을 유발해 찾아가 봤다. 황복이란 일반적인 복어보다 껍질이 선명한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복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 치고 맛없는 집을 찾기가 꽤나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송강은 방배동에서 복 요리로 유명한 이유가 분명하다. 이곳에선 복사시미, 황복지리 외에도 먹장어도 만날 수 있는데, 송강 특제 파김치에 같이 싸서 먹으면 환상의 맛을 맛볼 수 있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해 찾아간다면 기대 이상의 요리를 만날 수 있을 것. 참고로 최자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찐 연예인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고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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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자가 다녀온 고깃집이라면 믿고 보는 엄청난 공신력이 생겼다. 그가 다녀온 최근 맛집리스트 중 고도식 마포점이 공개되었는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도무지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에 매료되고 만다. 2인분 이상씩 주문이 가능한 두툼한 알등심은 고도식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구이 메뉴. 최자 역시 ‘손도끼 맛있네’라는 표현을 하며, 알등심 인증샷을 올린 걸로 봐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음이 틀림없다. 알등심부터 삼겹살, 가브리살, 발효 목살 등 돼지 외에도 투뿔 채끝살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얼큰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된장 술밥까지 사이드 메뉴마저 훌륭하니 엄청난 웨이팅을 뚫고 가볼 만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