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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코스 맛집 4

서울 근교에 위치한 강화도 여행코스 맛집만 엄선했다.

BY남윤진2021.06.30

충남서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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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수많은 꽃게탕집 중 원조라 불리는 ‘충남서산집’. ‘강화도에 충남 서산이라고?’ 하겠지만 강화도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알아주는 로컬 맛집이기도 하다. 꽃게찜과 꽃게탕 전문점이지만 무조건 꽃게탕을 맛 봐야 하는 집. 꽃게는 알과 살로 꽉 차 먹을 게 많고 단호박이 들어가 단맛이 강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해 계속 손이 간다. 꽃게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수제비와 라면 사리를 넣으면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맛을담은강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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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해수욕장 근처를 지날 때 한 가게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맛을담은강된장’ 가게다. 길게 늘어선 대기줄만 봐도 맛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과 단호박 죽이 나오는데 단호박 죽은 식사 전 입가심 메뉴로 딱이다. 강된장이라고 하면 짜다고 생각하겠지만,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강된장임에도 불구하고 짜지 않다. 가마솥밥과 우렁 강된장, 거기에 쌈 채소까지 함께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다. 강된장과 곁들이면 좋은 메뉴로 전복 영양밥과 명란 영양밥도 빼놓을 수 없다.
  

마니산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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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 효소를 연구해 만든 건강 밥상 ‘마니산산채’. 메인 메뉴로 산채비빔밥과 산채 솥밥 중 골라 맛보면 된다. 비빔밥에는 무나물, 취나물, 방풍나물, 치커리 등 나물을 기름이 아닌 사골육수로 볶아 더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당귀 장아찌, 연근 조림, 유자 멸치볶음, 매실 장아찌 순무 김치 등 12가지 제철 약초 반찬 그리고 된장찌개까지 맛볼 수 있다. 여기서 또 맛 봐야 하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도토리묵이다. 도토리묵은 고춧가루 양념이 아닌 효소를 넣어 만들어 기분 좋게 구미를 당긴다.
  

강화도 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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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유명한 무스비를 강화도에서도 맛볼 수 있다. 하와이안 무스비부터 명란 무스비, 게살 무스비, 떡갈비 무스비, 강화 순무를 넣어 만든 강화도 무스비까지 다양한 무스비 메뉴로 가득하다.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무스비 모듬과 무스비와 음료, 과일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피크닉 세트도 준비되어있다. 해수욕장에 가기 전 식사 대용으로 무스비를 포장해 가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