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갤럭틱의 최초 민간 우주관광 비행 성공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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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의 최초 민간 우주관광 비행 성공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을 비롯한 6명이 우주에 다녀왔다.

임일웅 BY 임일웅 2021.07.13
virgin gal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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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관광 기업 버진 갤럭틱이 최초로 민간 우주관광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탑승자는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을 비롯한 임원 3명과 조종사 2명. 우주선 ‘VVS 유니티’를 타고 고도 88.5km에 도달했죠. 발사부터 지구 복귀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됐어요. 2022년부터는 우주관광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예약을 받고 있죠. 예약자 명단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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