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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와 함께 한 2021년 첫 클럽 에스콰이어,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 가이드

아식스와 함께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을 초청해 러닝 가이드를 진행했다. 러닝 전문가 정상민 코치와 손용국 트레이너의 베이식 러닝 클래스를 시작으로, 아식스 젤-카야노 28 제품을 시착하고 달리기 전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공유했다.

BYESQUIRE2021.07.20
 
 

Learn & Run

 
지난 6월 24일, 약 1년 만의 클럽 에스콰이어 행사가 JTBC PLUS 강남 사옥 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번 클럽 에스콰이어의 테마는 ‘러닝 가이드’로 러닝에 관심 있는 12명의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이 참여해 러닝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닝에 탁월한 전문성과 기술을 가진 아식스와 2명의 러닝 전문가가 함께해 더욱 전문적이었다.

 
〈에스콰이어〉 민병준 편집장의 인사말.

〈에스콰이어〉 민병준 편집장의 인사말.

행사를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본격적인 행사는 〈에스콰이어〉 민병준 편집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그는 2021년의 러닝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소규모 크루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와 지식적인 학습을 선도하는 러닝이라는 트렌드가 개인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도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정상민 코치의 안전한 러닝 클래스.

정상민 코치의 안전한 러닝 클래스.

다음으로는 엘리트 육상선수 및 국가대표 육상 트레이너 출신의 손용국 트레이너의 ‘베이식 러닝 클래스’가 이어졌다. 러닝에 관한 다양한 통계와 긍정적인 효과, 그리고 강도별 적정 심박수 등 필수 정보에 대해 교육했는데, 특히 러닝에 앞서 목적을 분명히 세울 것을 강조했다. 연령은 30대 중반을 기준으로 가벼운 운동이 목적이라면 분당 심박수 90~110의 저강도 러닝을, 체중 관리가 목적이라면 분당 심박수 110~130의 중강도 러닝을, 경기력 향상과 전문 트레이닝이 목적이라면 분당 심박수 160~200의 고강도 러닝을 제안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나이와 컨디션에 맞는 분당 심박수를 목표로 해야 하는 것. 러닝 전 몇 가지 스트레칭을 통해 발의 컨디션과 심폐지구력을 측정할 것을 추천했다.

 
러키드로를 진행하는 손용국 트레이너(왼쪽)와 김정 아식스 마케팅 디렉터(오른쪽).

러키드로를 진행하는 손용국 트레이너(왼쪽)와 김정 아식스 마케팅 디렉터(오른쪽).

이어서 아식스 공식 러닝 코치이자 육상선수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정상민 코치의 ‘안전한 러닝 클래스’가 진행됐다. 안전한 러닝을 위한 보디 컨디션 관리와 족형이나 러닝 스타일에 따른 러닝화 고르는 방법에 대해 밀도 있게 강의했다. 일반적으로 달릴 때 발목이 꺾이는 정도에 따라 발의 형태를 과내전, 중립, 과외전 3가지로 나누는데, 상대적으로 발이 안쪽으로 과도하게 꺾이는 과내전의 러너에게는 단단한 솔이 발과 발목을 안전하게 잡아줄 수 있는 안정화 타입의 러닝화를, 밖으로 꺾이는 과외전의 러너에게는 폭신한 쿠션화 타입의 러닝화를 추천했다.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발의 컨디션을 확인했다.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발의 컨디션을 확인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이 간단한 동작을 통해 자신의 타입을 체크하고, 직접 아식스의 러닝화를 신어보며 자신에게 적합한 슈즈를 찾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클래스는 자연스럽게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멤버 개개인의 러닝 스타일에 따른 문제점이나 통증의 원인과 같은 개인적인 질문을 비롯해 서울에서 뛰기 좋은 러닝 코스 같은 질문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식스의 러닝화 젤-카야노 28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

아식스의 러닝화 젤-카야노 28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

행사는 러키드로로 끝을 맺었다. 추첨된 멤버에게는 아식스 굿즈와 러닝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멤버 전원에게는 아식스의 대표적인 러닝화 ‘젤-카야노 28’을 증정했다. 클럽 에스콰이어의 실감 나는 현장은 〈에스콰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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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임일웅
  • PHOTOGRAPHER 김현동
  • HAIR & MAKEUP 김아영
  • ART DESIGNER 장지윤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