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루이비통, 하우스 최초의 남녀 공용 스니커즈 공개

재활용 소재와 루이비통의 디테일이 만났다.

프로필 by ESQUIRE 2021.07.28
루이비통루이비통
루이비통이 하우스 최초의 남녀 공용 스니커즈 ‘찰리’ 2종을 공개했습니다.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고무, 옥수수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는데요, 이에 모노그램 패턴, ‘XL’ 로고 등의 루이비통을 상징하는 디테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11월 12일부터 루이비통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 미정

Credit

  • EDITOR 신유림
  • DIGITAL DESIGNER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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