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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맞아? 연휴에 즐기는 10만원대 동네 호캉스 4

지금 바로 예약하면 가능!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도심에서 즐기는 ‘갓성비’ 호텔을 소개한다.

BY장성실2021.09.07

스위스 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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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 인근 내부순환로에서 아주 잘 보이는 거리에 자리해 있어 서대문구 토박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5성급 호텔이다. 백련산 자락 아래에 자리한 데다 시설은 노후된 감이 있지만 가성비가 좋아 도심 호캉스로는 아주 딱이다. 호텔 로비에서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라운지 카페, 베이커리까지 갖췄다. 참고로 널찍한 야외 수영장의 경우, 비가 와도 물이 새지 않는 유리 천장이 설비되어 있어 날씨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 추석 호캉스로, 때늦은 늦캉스로도 심지어는 혼자 즐기는 ‘혼캉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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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은 센트럴 점과 숭례문 점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반 호텔보다 레지던스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편리한 시설과 가성비 때문인데,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뛰어난 접근성은 덤으로, 위의 두 가지 요인이 모두 훌륭하다. 특히 도심 숲의 한가운데 자리한 센트럴의 경우 고층 객실에서 야경까지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프레이저 플레이스가 표명하는 ‘내 집 같은’ 인테리어가 더없이 안락하게 느껴진다. 방마다 취사가 가능하지만 남이 해주는 밥을 먹고 싶을 땐? 조식, 중식, 석식 모두 가능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용하면 된다.  
 
 

메이필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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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바로 앞에 자리한 강서구 마곡의 메이필드 호텔.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서울인지조차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넓은 정원을 보유해 외곽 느낌의 호텔 분위기가 물씬 난다.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에는 한식 레스토랑이, 넓은 유리창 너머로 짙은 녹음이 우거진 지중해식 레스토랑 ‘라페스타’까지 만날 수 있다. 숙박객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좋으니 미리 예약하길 추천한다. 참고로 라페스타에선 키즈 전용 요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
 
 

서머셋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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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근처 호텔 서머셋 팰리스는 여름이면 루프탑 수영장으로, 가을이면 단풍 지는 경복궁 뷰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마치 옛날 영화에 나올 법한 소파, 두꺼운 카펫과 커튼 등의 패브릭 아이템까지 만일 당신이 레트로 감성에 푹 빠져 있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 무엇보다 요즘 신생 호텔들과는 차원이 다른 넓은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 취사는 물론 수영장, 헬스장 등 ‘갓성비’의 풀옵션을 모두 보유했으니 말 다 했다. 서머셋 팰리스의 경우 성수기와 비수기의 가격 차이가 큰 편이 아니라는 점에서 추석맞이 호캉스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재택근무지로 추천한다.
 
 
사진 제공 @kong___min, @munjifull, @younju___, @jkshoes1, @picoblanco.kr, @soosootravel, @soodi____, @clu.1192, @somerset.place.seoul, @mayfield_hotel, @swissgrandhotel, @fraserplace.cent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