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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옆 맛집]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옆 버거 맛집 3

오늘도 다운타우너 한남의 웨이팅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없다면, 맛집의 옆집을 방문해 보자.

BY오정훈2021.10.01

삐삣버거(PIPIT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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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 한남의 웨이팅이 길어도 걱정 없다. 한남동에는 수제버거 맛집이 꽤 많으니까. 삐삣버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원탑’으로 꼽는 곳이다. 메뉴는 패티가 깔리는 개수로 정해진다. 기본 1장짜리 시그니처는 ‘삐삣버거’와 패티가 1장 더 추가된 ‘패티버거’로. 얼마 전까지 2가지 메뉴가 전부였지만 매운맛에 닭고기가 주재료인 ‘슈퍼클럭’, 갈비 소스에 닭고기, 코울슬러를 더한 ‘갈비꼬꼬’까지 생겼다. 여기에 베이컨, 소고기, 치즈 등 패티를 취향껏 추가할 수 있다. 번을 꽉 채우다 못해 삐져나오는 패티와 속 재료는 한 입 넣는 순간 왜 이곳이 수제버거 원탑으로 꼽는지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다. 프라이 메뉴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맛은 물론, 칠리치즈 프라이는 감자 프라이로, 고구마 프라이는 감자 혹은 고구마로 리필도 가능하니 주문에 참고하자.
 
 

바나나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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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갑자기 문득, 수제버거가 먹고 싶다면 앞으로는 한남동으로 발걸음을 향하도록 하자. 바나나그릴은 맛집의 신 ‘이영자’가 직접 꼽은 곳으로 괜히 더 믿음직스럽다. 버거의 종류는 총 6가지. 클래식, 머시룸, 스파이시 살사, 베이컨에그, 칠리, 바비큐가 있다. 가장 처음 방문한다면 메뉴 선택은 역시 클래식이 아니겠는가. 쇠고기 목등심을 사용한 패티는 두툼하게 그릴에 구워져 향과 육즙이 꽉 차있다. 클래식 버거는 체더치즈, 패티, 볶은 양파, 토마토, 야채 구성으로 프라이드 에그를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평소 매운맛을 선호한다면 칠리 버거도 추천한다. 버거 외에 샌드위치, 프라이,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도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비스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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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비스티버거는 매장 인테리어부터 남다르다. 현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번쩍번쩍한 네온사인 간판에 내부 역시 화려하다. 버거와 프라이즈도 앞서 언급한 ‘미국 현지’ 콘셉트에 아주 최적화되어있다. 맛도 양도 일품이다. 비스티버거는 체더치즈를 듬뿍듬뿍 넣어주는데, 이 체더치즈의 양이 한몫을 제대로 한다. 테이블 위에는 고객 개인 취향을 위해 케첩, 머스터드, 타바스코, 스테이크 소스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메뉴 또한 일반 수제버거 가게보다 다양한데 핫도그, 치킨 등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