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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 있는 재능 갑부 안보현 맛집 4

바닷가 앞에서 먹는 조개구이부터 중독성 강한 돼지국밥까지.

BYESQUIRE2021.10.28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마이 네임〉. 출연작마다 히트를 치며 활약하고 있는 안보현. 연기는 물론 운동, 노래, 요리, 기타연주 등 못 하는 게 없어 '재능 갑부'로도 알려진 그가 다녀간 전국의 맛집을 소개한다.
 
 

젠틀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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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원래도 연남동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했지만. 안보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다녀간 이후로 더욱 인적이 끊이지 않는 인기 맛집이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할아부지 파스타'를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은데 오일 베이스에 마늘쫑, 새우가 들어간 매력적인 파스타로, 식감과 맛 모두 잡았다. 크림 새우에 갓김치를 잘게 썰어 올린 '갓새우'도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인기 메뉴라고 하니 꼭 먹어볼 것.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자.
 
 

파도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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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의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먹는 조개구이라니. 평소 캠핑 등의 낭만을 즐기는 안보현이 좋아했을 만도 하다. 조개를 찜이나 구이 중에 선택할 수 있으므로 굽는 게 번거롭다면 찜을 시키자. 새우가 크고 맛있기로도 유명한 곳이니 양이 부족하다면 새우구이도 같이 먹어볼 것. 여럿이 방문했다면 조개구이, 새우구이, 칼국수까지 맛볼 수 있는 '파도코스'가 최고의 선택이다. 야외 테이블은 보통 웨이팅이 있지만 실내에서도 충분히 바다를 볼 수 있으니 기다리기 힘들다면 실내 자리도 추천한다.
 
 

타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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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덩굴들을 보면 마치 미로에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화려한 비비드 컬러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진짜 타샤 할머니의 집보다 조금 더 색감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이국적인 곳이 한정식을 선보인다는 것. 메뉴는 세 종류의 코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버섯 들깨탕, 목살구이 편채 등 요리가 먼저 나오고 마지막에 돌솥밥이 나오므로 배를 조금은 비워두는 게 좋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파주와 정말 잘 어울려 가게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서진섭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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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로컬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안보현도 다녀갔다. 안보현 뿐만 아니라 심형탁, 이이경, 송지효 등 벽에 걸린 많은 연예인의 싸인이 눈에 띄어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든다. 뽀얀 국물의 국밥을 생각했다면 아마 깜짝 놀랄 텐데 이 집의 육수는 투명한 편이다. 그러나 후추가 들어가 비주얼과 달리 자극적이고 중독적인 맛에 한 번 더 놀라게 될 것. 게다가 살코기뿐만 아니라 항정살, 다릿살 등 돼지의 다양한 부위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고기파’라면 양껏 먹어보자.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니 부산에 가면 꼭 들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