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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신상 수제버거 맛집 5

어느새 아는 곳만 찾아다니지는 않은가? 더 맛있고 가성비 좋은 새로운 수제버거집을 소개한다.

BYESQUIRE2021.10.29

풀리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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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에 오픈한 홍대의 수제버거 맛집이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곳곳의 블루 포인트들이 감성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폴리너마이트의 인기 메뉴는 '바질크림머쉬룸'으로 직접 만든 바질 소스의 향과 꾸덕한 크림의 조화가 매우 좋아 단숨에 이곳을 맛집으로 만들어 줬다. 또한 옛 감성이 담긴 '90's 버거'도 주목할 만한 메뉴이다. 소스와 패티는 물론 메뉴판과 에이드까지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하니 수제에 진심인 이들이라면 깔끔하고 정성스러운 맛에 다시 방문하게 될 것. 더 유명해지기 전에 서둘러 가보자.
 
 

SW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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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곳으로, 지난 6월에 문을 열었다. 커다란 은색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치 대형 냉장고에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데 다양한 술이 진열되어 있는 술 창고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점심에는 수제버거를, 저녁에는 그릴 메뉴로 나눠 운영하고 있어 수제버거를 먹으려면 꼭 점심시간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SWIG버거'에는 크랩이 통째로 들어간다. 양도 푸짐하지만 무엇보다도 감칠맛을 더해 줄 타르타르 소스가 뿌려져 있어 많은 양임에도 끝까지 먹게 될 것. 좀 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클래식버거'를 고르면 된다.
 
 

회기버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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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한 달 밖에 안됐지만, 독보적인 매장 비주얼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고 소문난 이곳. 마치 캠핑장에 온 듯한 야외 잔디밭 테이블을 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인기 메뉴인 ‘와사비 새우버거’는 새우 살을 겹겹이 쌓아 패티가 두껍고 식감까지 살아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이 버거를 먹으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적당히 알싸하면서 단맛이 나는 고추냉이 소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버거스올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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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던 수제버거 찐 맛집이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다. 신논현역에 자리를 잡은 버거스올마이티는 육즙 가득한 버거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가봐야 할 곳이다. 인기 메뉴인 ‘더블치즈버거’는 소고기 와규 패티를 얇게 다져 구웠기 때문에 한입 물면 육즙의 풍미가 그대로 퍼진다. 양파가 느끼한 맛을 충분히 잡아주지만 그래도 느끼한 게 싫다면 ‘그릴드 치킨버거’를 추천한다. 매콤한 데리야키 소스와 양파 볶음이 해결해 줄 것.
 
 

버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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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덕후라면 한 번쯤 들러 봤을 광나루역 카페 '벨로마노'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버터버거가 생겨났다. 오픈과 동시에 소문이 자자한데 진한 보라색의 외관이 눈에 확 띄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수제버거가 맛있는집으로 더 유명하니 꼭 가보자. 이곳의 번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재료의 식감을 방해하지 않고 게다가 먹기도 쉽다. 무엇보다 패티가 짜지 않은 대신 향이 진한데, 육즙과 육향을 좋아하는 미식가라면 아마 단골을 자처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야외에 잔디밭이 있으니 산책 후 들러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