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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새롭게 돌아온 유아인 맛집 5

육해공 가리지 않고 모조리 섭렵했다!

BYESQUIRE2021.11.24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배우 유아인이 〈지옥〉으로 새롭게 돌아오면서 또 한 번 큰 화제를 일으켰다. 그런 그가 다녀간 식당은 어디일까? 자주 가는 단골 분식집부터 수많은 셀럽들이 즐겨 찾는다는 숯불구이 코스 요리까지 소개한다.
 
 

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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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이곳이 빠질 수 없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형형색색의 일본풍 소품을 보고 있자면 잠시 일본의 작은 주점에 들어온 듯하다. 이곳의 또 다른 수식어는 바로 '하이볼 맛집'. 소품처럼 쌓아 둔 산토리 위스키병만 봐도 알 수 있다. 많이 달지 않고 상큼하게 마무리해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데 특히 유자 원액을 넣은 ‘유자 하이볼’은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필수로 주문해야 한다. 안주로는 뽀얗고 진한 곱창전골과 쫄깃한 소고기 타다끼를 추천한다.
 
 

우담가&해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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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우담가'의 숯불구이를, 왼쪽으로 가면 '해담가'의 바다 요리를 메인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우담가의 '숯불구이 코스'가 맛있고 푸짐하기로 유명한데, 유아인뿐만 아니라 많은 셀럽들이 즐겨 찾는다고. 소고기와 활어회, 한정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슬로건대로 꽃등심이나 갈빗살 등 원하는 부위를 고르면 한정식을 시작으로 활어회와 메인 숯불구이가 차례로 준비된다. 정식이나 코스로 주문하면 룸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회식이나 송년회에도 좋겠다.
 
 

숙이네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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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우사단길에 위치한 이곳. 닭발 중에서도 국물 닭발 마니아라면 주목하자. 처음에는 양념에 버무려진 상태로만 나와 '이게 국물 닭발인가?' 싶겠지만 조금만 끓여주면 양념이 사르륵 녹아 자작한 국물이 생겨나니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게 될 것. 살점이 많은 닭발을 골라 푹 끓여냈기 때문에 통통하고 쫄깃한 식감에 아무리 매워도 자꾸만 손이 간다. 단골들 사이에서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소문난 참치김밥은 따로 포장해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으니 꼭 곁들여 먹어보자.
 
 

주먹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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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간장게장 골목의 해산물 맛집들 사이로 유유히 고기 굽는 냄새를 풍기는 곳이다. '고기 먹는 집'이라는 글자만 봐도 오직 고기 맛으로 승부하는 곳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두툼한 목살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일단 한 번 다녀가면 이후로는 얇은 목살은 성에 안 찰지도 모른다. 이 집의 별미는 돼지껍데기. 질기지 않으면서 쫄깃하고 고소해 중독성이 말이 아니다. 돼지껍데기 먹으러 온다는 단골들도 심심치 않을 만큼 많으니 꼭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아하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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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부산으로 가보자. 화명동 주민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다는 그 초밥집. 〈생활의 달인〉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제대로 인증된 맛집이다. 이곳의 초밥은 회가 도톰하게 올라가 한 입 먹는 순간 입안에 가득 차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밥이 적당히 감칠맛 나고 회의 식감과 맛을 방해하지 않아 이상적인 비율의 초밥을 경험할 수 있으니 유아인뿐만 아니라 기안84, 조진웅, 신세경 등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갈 만하다. 특히 고소하고 적당한 기름기의 고등어 초밥과 500년 전통 비법으로 만든 유부초밥은 사장님이 매번 자랑할 만큼 별미이니 꼭 맛보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