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연말 데이트 코스로 제격, 내추럴 와인 맛집 4

요즘 뜨는 아시안 퀴진과 내추럴 와인의 만남.

BY남윤진2021.12.02

찬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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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이 레스토랑 ‘찬쌈’. 친숙한 메뉴도 있지만, 평소 알지 못했던 타이 음식까지 전부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따로 간판은 없고 주소만 보고 찾아 가야하는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을 하며 방문 전 미리 전화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체로 향신료가 강한 음식들이라 타이 음식 마니아들에게 강력추천하는 가게다. 향신료 강한 타이 음식과 내추럴 와인과의 페어링은 그야말로 완벽하다. 방콕의 힙한 분위기와 음식이 그립다면 ‘찬쌈’을 기억할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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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와 프렌치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 ‘등등’. 얼마 전 가오픈 기간을 보내고 정식 오픈한, 중식과 프렌치가 섞인 퓨전 비스트로 와인바다. 양이 적긴 하지만 모든 음식을 맛봐도 좋을 만큼 맛이 훌륭하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고소한 풍미로 가득한 음식들은 고량주도 좋지만 와인과의 궁합이 더 좋다. 와인은 내추럴 와인과 컨벤셔널 와인 중 고를 수 있고,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 받아도 좋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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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겸 내추럴 와인바로 운영중인 ‘네가’.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내추럴 와인바로 운영되는 곳이다. 낮에는 커피와 하동 세작, 운남 홍차 등을 맛볼 수 있고 저녁에는 딤섬과 내추럴 와인의 페어링을 제안한다. 특히 각기 다른 딤섬의 소스는 입맛을 돋우는데 큰 역할을 한다. 딤섬 맛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딤섬 외에 간단한 스몰 디쉬 메뉴가 있는데 한 끼를 해결하는 느낌보다는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안주여서 2차로 오는 것을 추천한다.
  

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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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의 테이블 3-4개 있는 조그마한 아시안 퓨전 와인바다.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니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테’는 모든 메뉴를 맛봐도 좋을 만큼 음식 맛이 좋다고 소문난 곳이다. 다양한 와인 또한 준비되어있는데 ‘사테’의 모든 음식과 와인의 밸런스도 훌륭하다. 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