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개의 분할된 NFT로 판매되는 뱅크시의 'Love Is in the Air'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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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개의 분할된 NFT로 판매되는 뱅크시의 'Love Is in the Air'

100x100 크기로 분할된다.

ESQUIRE BY ESQUIRE 2021.12.08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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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대표적인 그림 중 하나인 'Love is in the Air'가 10,000개의 NFT로 나뉘어 판매됩니다. 100x100 크기로 분할될 예정인데요. NFT 플랫폼인 'particle'에서 올해 초 소더비 경매를 통해 해당 그림을 1,290만 달러에 구입했으며 이를 다시 나누어 대중에 공유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12월 13일 사전 신청을 거쳐 1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각 조각은 랜덤으로 할당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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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신유림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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