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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명이 직접 꼽은 2021 최고의 향수 TOP 5

1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남성 가릴 것 없는 베스트 향수를 가려봤다. 연말 선물을 찾고 있다면 참고해 보도록 하자.

BY오정훈2021.12.30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향수’의 설문이 종료됐다. 총 142명이 참여했고,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대략 35 : 65의 비율을 나타냈다. 30 대가 58명으로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기록했고, 40 대 32명, 20 대 30명, 50 대 18명, 10 대 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설문에 응답한 이들 중 76.1%에 달하는 108명이 평소 ‘향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3.9%의 34명은 향수에 대해 보통의 관심을 보였다. 여기서 한 번 짚고 넘어갈 점은 ‘향수에 전혀 관심 없다’는 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번 설문을 통해 어느덧 향수는 우리 일상에 한 부분이 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정도의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과연 2021년 최고의 향수 TOP 5는 어떤 제품일까?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5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14.8%(21명)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의 향수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가 총 21명이 응답했고, 14.8%로 5위를 차지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100ml의 단일 사이즈를 고수하던 브랜드가 휴대하기 편한 50ml의 용량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국대 단독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은은한 꽃 향을 담은 여성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4위 샤넬 N°5 오 드 빠르펭 16.2%(23명)

샤넬 N°5 오 드 빠르펭

샤넬 N°5 오 드 빠르펭

향수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샤넬 N°5 오 드 빠르펭. 총 23명이 응답한 16.2%로 4위를 기록했다. 개인적으로 관능적인 밤의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을 가진 향수다. 이번 연말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 향을 더하는 것도, 연인의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3위 딥티크 도손 오 드 퍼퓸 19.7%(28명)

딥디크 도손 오 드 퍼퓸

딥디크 도손 오 드 퍼퓸

‘’딥티크 향수’하면 가장 많이 떠오를 듯한 스테디셀러의 ‘도손 오 드 퍼퓸’은 총 28명 19.7%로 3위에 올랐다. 많은 셀럽들이 실제로 애용하는 향수로도 알려져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향수 중 하나다. 향의 지속시간도 긴 편으로 톱, 미들, 베이스노트의 향이 뚜렷한 편이다. 패키지 자체도 고급스럽고 남녀 공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2위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28.2%(40명)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2021년 최고의 향수 2위는 총 응답자 수 40명, 28.2%를 기록한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이다.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화이트 프리지어 부케 향과 과일 배의 향을 더해 굉장히 깔끔하면서 감미로운 향을 더했다. 특히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플루티드 디자인의 유리 보틀이 새롭게 다가온다.
 
 

1위 바이레도 블랑쉬 31.7%(45명)

바이레도 블랑쉬

바이레도 블랑쉬

〈에스콰이어〉가 직접 실시한 대망의 ‘2021년 최고의 향수’의 자리는 바이레도 블랑쉬가 거머쥐었다. 출시 한지 10년도 더 됐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으로 항상 손꼽히곤 한다.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도 집계되는 향수로 말 그대로 순수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블랑쉬는 불어로 ‘하얀색’을 뜻하는 단어로 제품명부터 보틀, 향의 느낌까지 모두 순백으로 물들였다.
 
*설문에 참여하신 분들 중 '바이레도 뭄바이 노이즈 100ml' 당첨자 5명은 1월 초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