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스트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최우식은 고기를 좋아한다. 강남에서 ‘고기’ 하면 빠질 수 없는 이곳 육목원(구 곤들애)은 질 좋은 숙성 한우를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프라이빗한 룸 좌석으로 나눠져 있어 회식 장소로 인기가 좋다. 수제 양념으로 직접 숙성한 국내산 돼지갈비와 마블링이 예술인 한우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에 ‘고기파’ 최우식 역시 다녀갔다. 후식으로는 강한 중독성의 ‘된장라면’을 추천한다. 고기와의 조합이 냉면 못지않게 완벽해 자꾸 생각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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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오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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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에 위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47년의 전통을 가진 칠오닭갈비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숯불 닭갈비와 직접 뽑는 메밀 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최우식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 특히 닭갈비는 한번 초벌 되어 나와 불향만 좀 더 입혀 먹으면 그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서비스로 제공되는 퐁듀 치즈를 찍어 먹어보길 추천한다. 그 맛을 잊지 못해 무조건 다시 방문하게 될 것. 식사 후 영수증을 챙겨가면 근처에 위치한 ‘카페 75’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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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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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전으로 가보자. 정수용식당은 제주도에서 대전으로 자리를 옮겨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맛을 잊지 못한 단골들이 여전히 방문한다는 진짜 맛집이다. 최우식뿐만 아니라 이효리, 공명, 김진호 등 다양한 연예인이 다녀갔는데 두툼한 제주산 백돼지 목살을 맛볼 수 있다. 14일 동안 건식과 습식으로 숙성을 거쳐 가장 좋은 부위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본연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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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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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먹거리 천국’ 죽도시장에 위치한 장기식당. 죽도시장 제1문만 찾아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포항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포항10미’ 중 하나인 소머리 곰탕으로 가장 유명한, 무려 69년 내공을 가진 노포 맛집이다. 한 그릇 가득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고기와 담백한 국물이 어우러져 밥 한 공기는 거뜬하다. 특히 파 향이 뜨거운 국물에 계속 우러나 국물까지 비우게 될 것. 최우식을 비롯해 신동엽, 다이나믹 듀오 등 연예인 사인이 많은 이유가 납득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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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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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찾는다는 이곳. 제주도의 ‘버킷 씨푸드’ 맛집이다. 양동이 한가득 싱싱한 해산물을 담아 식탁에 부어 먹으면 하와이에 온 기분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다. 소라부터 전복, 딱새우, 흰다리새우 등 제공되는 나무망치로 깨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다른 일등 공신인 랍스터는 찜이나 버터구이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니 취향껏 골라보자. 통통하게 속이 꽉 차 있어 어떤 선택을 해도 만족스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