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강 물결을 보며 힐링하고 싶을 때 서울 근교로 나가보자. 청평 리버레인은 반려동물 동반석과 키즈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누구든 물멍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1층 테라스부터 5층 루프탑까지 다양한 리버 뷰를 보유해 어느 자리에 앉든 속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종류는 적지만 책을 구매해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
남양주 차 프리미엄
」
성수에서 달고나 밀크티로 이름을 알린 카페 ㅊa가 남양주에 분점을 냈다. 차 프리미엄은 한강 뷰를 즐길 수 있는 한옥 카페로 넓은 잔디밭까지 보유해 인기가 좋다. 서울 근교로 나가 한적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물멍은 물론 불멍까지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야외 테라스 자리가 꽤 널찍한 데도 테이블마다 돔 텐트를 설치해 안전하게 커피타임을 즐길 수 있고, ㅊa의 대표 달고나 음료와 디저트를 모두 맛볼 수 있다.
「
김포 라마리나카페앤레스토랑
」
경인 아라뱃길의 가장 위쪽에 자리한 전망 좋은 카페&레스토랑이다. 라마리나는 카페 300평, 레스토랑 300평 총 600평의 넓은 공간을 가진 것도 장점이지만 창밖으로 나란히 정박해 둔 요트를 구경하기도 제격이다. 카페로 찾든 레스토랑으로 찾든 뷰는 보장된 거나 다름없으니 원하는 시간대를 예약해 찾아가 보자. 아마 서울에서 가깝지만 멀리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을 내기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양식 위주의 메뉴는 대부분 2만원대로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 부담스럽지 않을 것.
「
강화 울랄라펜션
」
물멍의 끝은 역시 바닷가다. 강화도에 가면 일몰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은 생각이 들어 당일치기로는 아쉬울 때가 있다. 모든 객실 오션 뷰에 숙소 코앞에 있는 잔디밭과 수영장까지 한적한 강화도 바다를 실컷 감상할 수 있는 울랄라펜션을 소개한다. 객실 안 개별 스파와 고깃집 부럽지 않은 바비큐 시설, 벽난로에 복층 침실까지 수영장 이용이 어려운 겨울에 방문해도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오션 뷰까지 더해지니 강화도 여행 때마다 머물러도 만족할 만한 숙소다.
「
영종도 서해수산
」
인천 국제공항에 있는 영종도에 바람 쐬러 갔다면 왕새우 맛집을 추천한다. 새우양식장 바로 앞에 있는 서해수산은 막 건져 올린 커다란 새우를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신선하기론 으뜸가는 맛집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니 그 해에 먹을 새우는 이곳에서 배불리 즐길 수 있다. 새우구이 외에도 간장새우, 새우튀김, 새우라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 포장을 하면 1만원이 저렴하니 맛있게 먹고 포장해 가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