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컴백한 강다니엘 서울, 부산 맛집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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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컴백한 강다니엘 서울, 부산 맛집 4

디즈니+ 새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 수업'으로 컴백한 강다니엘의 서울, 부산의 맛집 네 곳.

이충섭 BY 이충섭 2022.01.29
강다니엘 맛집 이재모피자(좌), 달뜨네(우)

강다니엘 맛집 이재모피자(좌), 달뜨네(우)

지난 28일, 디즈니+ 새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 수업’으로 컴백한 강다니엘의 서울, 부산의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영동족발부터 부산의 임실치즈피자 맛집 이재모피자, 오랜 전통의 수제비 맛집 남포수제비까지 총 네 곳.
 

영동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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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족발은 서울 양재역 5번 출구 먹자골목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1985년 지금의 자리에서 시작해, 본점을 중심으로 현재 4호점까지 모두 양재역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다. 강다니엘도 영동족발을 좋아해, 2018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 냉장고를 공개했을 때도, 이곳의 족발이 들어있었다. 영동족발을 시키면 일정하고 먹음직스럽게 자른 살코기 부분이 한눈에 들어온다. 큰 뼈 위 수북이 담은 고기는 쫄깃하면서도 촉촉해 비계와 살코기의 조합이 딱 알맞다. 무엇보다 고기의 싫지 않은 달콤함이 새롭게 다가오는데, 상추 위 고기를 올리고 기호에 맞게 무채, 백김치, 마늘, 새우젓, 쌈장을 곁들이면 된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조합은 고기와 무채쌈인데 무채는 고춧가루로 무쳤지만 맵지 않고, 오히려 치킨 무의 맛과 가깝고 새콤달콤한 편이라 역시 고기와 잘 맞다. 마지막 입가심은 들깨 가루와 들기름으로 차갑게 무친 물막국수로 하면 더욱 개운할 것이다.  
 

달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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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네는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 위치한 한식주점이다. 이곳에서 쭉 학창 시절을 보낸 강다니엘은 M.net ‘워너원고’에서 중학교 때 은사를 찾아서 “나중에 성인이 되면 선생님과 술 한잔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끄 때 함께 방문한 술집이 달뜨네다. 방송이 나간 이후 이곳은 팬들에게 ‘강다니엘 부산 투어 1순위’ 가게가 됐고 지금까지도 영도 지역 맛집으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 초회로, 고등어 한 마리를 머리 째까지 회를 떠서 한 접시에 올려준다. 출출할 땐 회밥을 추가해서 같이 먹으면 좋고, 방어 등 계절 생선회를 먹는 것도 괜찮다. 달뜨네에서 회, 밥 이외에도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야성의 코스(창작) 요리를 추천하는데, 방문 6일 전 미리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이재모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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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피자는 부산 중앙역과 남포역 사이 광복동에 있는 피자집이다. 1992년부터 지금의 자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오직 본점 한곳만 운영 중이다. 부산 영도 출신의 강다니엘은 학창 시절, 집에서 멀지 않은 이재모피자를 자주 찾았고 데뷔 후에도 고향 맛집으로 추천한 바 있다. 이재모피자는 국내산 임실치즈를 사용하는데 다른 곳처럼 도우 위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덮을 만큼 풍부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워낙 품질 좋은 치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느끼함 보다는 치즈의 담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자를 보면 채소나 고기, 햄 등의 토핑이 큼직큼직하게 자리잡아서 맛은 물론, 보기에도 시원시원하다. 30년 넘게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 덕분에 이재모피자는 외국에서 먹는 피자보다는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대표 피자는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와 햄치즈크러스트 피자다.
 

남포수제비 부산창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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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수제비 부산창선점은 부산 국제시장 골목에 위치한 수제비 맛집으로,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백화점 등에 비슷한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본점은 이곳 하나다. 1972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곳 역시 강다니엘이 데뷔 전부터 자주 찾는 단골 맛집이었다. 강다니엘이 부산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도 남포수제비를 부산 여행 때 꼭 가볼 만한 맛집으로 소개했고,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경규가 강다니엘에게 부산 맛집을 물어봤을 때도 이곳을 추천한 바 있다. 멸치 육수로 시원하게 끓인 국물에, 호박, 감자 등 채소는 없이 얇게 뜬 수제비만 넣었는데 수제비는 덩어리진 것이 없고 딱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입자 굵기라 인상적이다. 조금 더 짭조름하고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테이블에 놓인 양념장을 기호에 따라 추가하면 된다. 출출할 때는 소고기 주먹밥을 곁들여도 좋다. 소고기, 당근, 달걀 등을 넣고 동그랗게 굴린 주먹밥 다섯 알이면 수제비와 먹기에는 과하지 않고 딱 좋다.
 
사진 이충섭, @daniel.k.here, @daltte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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