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고 싶은 향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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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고 싶은 향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 허그

ESQUIRE BY ESQUIRE 2022.03.25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50ml / 4만9000원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50ml / 4만9000원 포맨트

봄이 왔으니 향수도 계절에 맞게 새로운 변화를 줄 타이밍이다. 새로운 향수를 택할 때 가벼움과 지속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꽤나 어렵다. 오 드 코롱이나 오 드 투알렛의 산뜻하고 가벼운 향은 뿌리는 순간은 좋다가도 금세 향이 날아가 버리고, 과감하게 퍼퓸에 도전했다가 종일 진한 향기 때문에 후각이 녹다운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흔한 비누 향도, 진한 스킨 향도 싫은 당신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포맨트의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를 추천한다.
딥한 블랙의 스퀘어 보틀 디자인의 첫인상은 무겁고 진한 향일 것 같지만, 오해의 시선을 가로채듯 코끝을 스치는 깨끗한 뮤게 향 뒤로 포근한 코튼 향이 감싸 오랜 시간 편안함으로 이어진다.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의 베이스인 머스크 향은 향기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고 여러 노트들과 시너지를 낸다. 뮤게와 머스크 사이로 낮게 들어오는 로즈, 재스민 향은 힘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감성을 더해 준다.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50ml / 4만9000원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50ml / 4만9000원 포맨트

공기 중에 퍼지는 뮤게의 깨끗함, 안기고 싶은 포근한 코튼 향은 깨끗한 화이트 톤의 욕실 안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직후, 촉촉하게 물기가 남은 보디에서 풍기는 향기 같다. 실제 보디로션을 몸에 바른 후 향수로 레이어드하면 기분 좋은 잔향이 더욱 오랫동안 유지된다.
포맨트의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는 퍼퓸 중에서도 프리미엄 그레이드의 높은 부향률을 자랑해 첫 향이 강하게 다가올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깊고 매력적인 잔향을 느낄 수 있는 지속력 높은 제품이다. 코튼 허그를 뿌리면 누군가의 품 안으로 녹아들어 가는 것만 같다. 자극적인 이슈들로 지치는 날들, 오래 편안하게 지속되는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로 안정감과 포근함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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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영서(미디어랩)
    PHOTOGRAPHER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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