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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2년 연속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올해는 남우조연상 시상을 맡았다.

프로필 by 오정훈 2022.03.28
배우 윤여정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시상

배우 윤여정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시상

배우 윤여정이 2년 연속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지난해 <미나리>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올해는 남우조연상 시상을 맡게 됐죠.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의 왼쪽 가슴에 달린 ‘파란 리본’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는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진행하는 ‘#WithRefugees(난민과 함께)’ 캠페인으로 다수의 참석자들 역시 이 파란 리본을 달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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