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KPGA 프로 골퍼 이성수가 추천하는 오켄토션
싱글몰트 위스키 오켄토션 12년으로 만나는 여름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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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켄토션 12년으로 제조한 오켄토션 하이볼.

프로 골퍼 이성수와 첼시스 하이볼 바텐더 윤성수.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하이볼을 즐겨요. 코스에서 땀을 많이 흘리고 난 후 하이볼 한 잔 들이켜면 갈증과 피로가 단번에 풀리는 것 같아요. 오켄토션의 장점은 세 번 증류해 부드러운 위스키 맛이 난다는 것이죠. 맛이 부드러워 위스키 입문용으로도 좋아요.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향이 좋아 니트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하이볼로 마시길 추천해요.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와 친한데, 형의 경기 시즌이 끝나면 골프 라운딩 후 시원하게 한잔 하자는 말을 자주 해요. 그때 오켄토션 하이볼 한 잔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이성수 프로 골퍼
「
첼시스 하이볼 윤성수 바텐더의
오켄토션으로 만든 ‘오미자 하이볼’ 만들기
RECIPE
1. 칠링된 하이볼 글라스에 각 얼음 5개를 넣는다.
2. 오켄토션 12년 30ml를 넣는다.
3. 오미자, 핑크 페퍼 시럽을 20ml 넣는다.
4. 시트릭 믹스를 2대시 넣는다.
5. 20회 정도 바 스푼으로 잘 젓는다.
6. 탄산수를 얼음에 닿지 않도록 글라스 8부까지 붓는다.
7. 스푼으로 탄산과 잘 섞이도록 젓는다.
8. 핑크 페퍼콘 7~8개를 음료 위에 뿌린다.

첼시스 하이볼 가로수길점 내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47 1층
@chelseas_highball
※경고: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Credit
- EDITOR 미디어랩 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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