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로 유죄 받으면 사육권 박탈 | 에스콰이어코리아

동물 학대로 유죄 받으면 사육권 박탈

정부 ‘동물 보호 강화’.

권혜진 BY 권혜진 2022.07.25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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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물 학대를 일삼은 사람이 동물을 사육할 수 없도록 사육 금지 처분을 제도화합니다. 올해 4월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도록 법이 개정됐지만, 학대 사례가 끊이지 않아 근본적 대책이 필요해 따른 조치인데요. 하루빨리 동물 학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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